감사진법
강충원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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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위력에 관하여 담은 책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 처럼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며, 감사한다는 것을 창조주의 뜻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실천할 때 큰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하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이 책은 바로 강충원 목사의 [감사진법]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삶이 불만스럽고, 위기로 가득 차 있을 때, 우리의 삶을 바꾸는 최고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최고의 능력은 주님이시다. 그 분도 말씀 하셨다.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감사는 하나의 삶의 방식이며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그리고 성경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 할 때, 우리의 인격도, 신앙도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사실을 이 책의 저자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심지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부당하게 욕을 먹고, 열심히 했는 데도 손가락질을 당하고, 아무 죄도 없는 데도, 누명을 쓰야 할 때, 감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그러한 억울한 상황에서 자신을 이겨내고, 회복하고, 극복해 나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성경 말씀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즉 범사에 감사하라와 함께, 나는 준수하고 싶은 것이 항상 기뻐하라와 쉬지말고 기도하라라는 항목이다.

감사만 해도 엄청난 위력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 기뻐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더 추가한다면, 정말 더욱 더 놀라운 삶이 되지 않을 까?라는 의문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로 감사하는 방법, 감사하는 케이스 스터디 까지 제공해 준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나는 완벽하게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책인듯 하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지, 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는 감사의 깊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감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 주는 이 책은 매우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매우 놀라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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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아플까 - 몸과 마음의 관계로 읽는 질병의 심리학
대리언 리더 & 데이비드 코필드 지음, 배성민 옮김, 윤태욱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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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즉 다시 말하자면, 왜 우리는 아플까?


성경에는 인간이 아픈 이유를 종교적인 이유를 비롯해서, 불순종할 때, 즉 창조주의 명령에 불순종할 때, 병을 주어, 고통 받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런 이유가 아니라, 다양한 원인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병에 걸리는 것이라고 한다.


즉 다시 말해, 인간이 왜 존재하는 가에 대해 누가 명백하게 답할 수 있을 까? 이와 같이, 우리가 왜 아픈가에 대해서 도저히 한 마디로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접한 이 책 [ 우리는 왜 아플까 ] 라는 책은 이러한 질문에 정면으로 맞서서 대답하고자 한다.


똑같은 나이의 두 사람이 심근경색이 걸린 경우, 우울한 독신자일 경우와 기혼자이며 우울하지 않은 경우에 1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우울한 독신자가 더 높다고 한다. 즉 우울한 독신자가 심장병에 더 쉽게 노출 되어 있고, 더 쉽게 걸린다는 것이다. 즉 우울한 마음의 상태와 혼자 살고 있다는 독신이라는 생활 상태가 심장병과 매우 관련이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천식환자의 경우, 그 고생했던 경험을 글로 쓸 때, 상황이 호전된다고 한다. 즉 글을 쓴다는 것은 일종의 나눔이고, 읽을 상대를 두고 소통을 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글을 쓰는 행위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소통과 관계 형성이 되어, 함께 소통하며 대화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다시 말해 소통하며 대화하는 것이 병을 호전시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고립을 통해 고독하고 외롭게 사는 사람들은 흡연을 하거나, 비만이나 운동 부족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즉 사람들과의 유대감과 친밀감 형성 등이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즉 좋은 인간 관계 유지를 하며 사는 사람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다.

좀 더 살펴 보면, 인간의 올바른 교류를 통해, 말을 나누고, 표정을 나누고, 신체 접촉을 나눌 때, 이러한 모든 행위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위력이 숨겨겨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적 관계 맺기가 건강과 수명에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즉 나이와 경제적 지위가 같으면서 인맥이 별로 없는 사람이 사망할 가능성은 인맥이 넓은 사람보다 2.5배나 높다고 한다. 즉 공동체 생활을 할 때,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흡연보다 더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은 경쟁적 태도이다. 의사 결정권이 전혀 없는 직장인들이 상사보다 더 심장마비와 위장 장애로 더 고생한다. 즉 자율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의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것이다.


자율권이 박탈당한 사람은 그 만큼 더 억압당하는 것과 같고,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이다. 양로원에서 노인분들에게 식사 메뉴와 화초의 종류에 대해 선택할 자율권을 주자, 생기와 활기가 살아나서, 사망률이 급격하게 감소 했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바로 이와 같은 맥락인 듯 싶다.


너무 놀라운 책이다.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 두 서너 권을 읽은 듯 하다. 쇼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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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 초보 아빠의 행복한 육아 일기
신동섭 지음 / 나무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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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에세이 집을 한 권 만났습니다. 바로
신 동섭 전업 아빠의 수기인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서문을 읽자마자, 참 마음이 따스해 지고, 공감이 되는 구절이
절절히 있어서, 감동과 소소한 기쁨이 넘쳤습니다.

자신이 직접 해 보기 전에는 뭐 그것 쯤이야 하면서 생각하던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막상 자신이 직접 해 보면 그 깊이와 넒이가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 동섭 전업 아빠역시 그렇다고 하는 심정을 토로하면서 이 책을 시작 합니다. 육아에 대해서 그는 말합니다.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주인 아래 종살이 하는 기분도 들게 하고,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된 기분도 들게 한다고 합니다.


때로는 돌아버릴 것 같이 힘들고, 머리에 뚜껑이 열릴 만큼 화도 나고, 좌충 우돌하며 수 많은 시행착오도 하면서, 또 때로는 경이로움과 즐거움과 기쁨도 느끼며, 수 많은 상황과 감정에 끝없이 휩싸이는 것이 바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는 재미는 무엇보다 책 속에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기들의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약해 놓은 아빠 생각 입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까지도 함께 묻어 있는 이 책은 매우 좋습니다. 감기약을 먹이기보다는 내 아이를 코흘리개로 만들자는 내용도 매우 인상 적이었습니다. 특히 2008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 감기약을 먹이기보다 내 아이를 코흘리개로 만드는 것이 더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감기약에는 기침 억제 성분이 있는 데 이 성분이 어린아이의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을 손상시키거나 호흡을 억제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이런 저런 주장 중에 참 마음에 와 닿은 내용도 매우 많았습니다. 특히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는 내용 즉 과도한 개입은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속도를 어른의 생각으로 맞추지 말고 아이의 몸과 마음에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를 믿는 것이 육아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에 너무나 많은 동감을 합니다.

아이들의 최고의 장난감은 아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장난감이 아이의 인생을 마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보다도 아빠가 육아를 할때, 엄마와 다른 아빠만의 특별한 효과인 아빠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즉 엄마보다 아빠가 육아를 할 때, 더 큰 유익함이 있는 아빠 효과로는 신뢰, 친밀감, 논리성, 단호함, 원리원칙, 모험심, 창의성, 도덕성, 리더십 등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나도 한 번 육아 일기나 육아에 관한 에세이를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이 책이 좋은 모델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육아를 해야 하는 아빠가 있다면, 이 책은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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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20 - 누군가 넘버원을 노린다! 한국 편,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 20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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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대가 바뀌어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겁게 유익한 정보를 얻고,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바로 시청각 교육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청각 교육의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만화이다.

만화는 기껏해야 그냥 아이들이나 보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만화에 교육을 접목시켜, 만화를 재탄생시키고 있다.


바로 이 책 [위기탈출 넘버원] 이라는 책도 만화 형식을 빌려와서, 유익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좋은 매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만화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좋은 습관을 길러 준다는 유익함이 있다. 특히 책에 접근하게 하여 책을 가까이하는 유익한 습관을 길러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위기 시에 탈출하는 방법과 실 생활에서 쉽게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우리들에게 안전 수칙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기도 하다.


특별 부록으로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도 싣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가능하면, 이 책 뿐만 아니라, 시리즈로 되어 있는 모든 책을 구입하여, 보여 주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러한 시리즈 중에 20번째 책이다.


목욕탕에서 익사할 수도 있고, 마요네즈로도 불을 끌 수 있다는 새로운 지식들도 많이 제시 해 주는 책이다.


화재시 가장 위험한 건 불이 아니라, 연기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자.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살충제를 뿌릴 땐 반드시 환기해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특별히 불이 났을 때, 문 손잡이를 바로 잡고 열게 되면, 절대 안 된다는 사실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이렇듯 세심하게, 구체적인 행동 요령에 대해서는 미처 알지 못 한 것들에 대해서도 너무나 자세하게, 잘 알여 주는 듯 해서 역시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책은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매우 유익한 매체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의 20번 째 책인 이 책은 매우 좋은 책인듯 하다.


꼭 사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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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심장 -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위대한 경영 에세이
켄 블랜차드 지음, 이화승 옮김 / 빅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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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리더는 과연 평범한 리더들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능력이나 열정, 천부적인 재능, 유머 감각, 통찰력, 리더십 등등 많은 요소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보다도 먼저 우선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사고방식과 그러한 사고 방식을 토대로 둔 습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 까?

바로 오늘 읽은 책인 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심장]이란 책이 이러한 성공한 리더의 사고방식과 습관들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의 내용인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위대한 경영 에세이라는 주제를 엮어 나가기 위해, 참조한 사상가들과 책들이 너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조언들은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다보면 가슴에 파고 들어, 온 몸과 마음을 휘감아,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다. 좋은 책일수록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한 강물을 떠 내려 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 책이 엄청난 감동을 주는 책도 아니면서 동시에 그렇게 별볼일 없는 책도 아니라는 점이 아닐까?


어떤 사람이 성공했다고, 그것을 따라하면 성공을 할 수 있을 까? 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너무나도 평범한 성공 법칙을 나열하고 있다.

가령.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결코 포기 하지 말라.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성공도 실패도 말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라.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완벽함을 추구하라.

경청하라.

좋은 것에 안주하지 마라.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


따지고 보면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너무나 평범한 성공 법칙들이다.

이 세상에 성공하는 리더는 너무나 많고, 그들이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사항이 과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러한 진부한 성공법칙들 때문이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러한 진부한 성공법칙을 따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 하는 80%의 리더들과 평범한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였을 까?


이러한 이유에서 이 책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는 책이 아니다. 다만 몇 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 특히 노먼 빈센트 필 목사의 사상과 저서를 통해 얻게 되는 주장들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 오는 셈이다.


이 책의 저자가 자주 인용하는 채 다섯 명도 안 되는 성공학 대가들의 책들은 이미 다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가 너무나 빈번하게 인용하는 제한된 이 다섯 명의 인용 부분은 식상하게 다가 올 뿐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다만 2000만부나 팔린 초베스트셀러의 저자가 쓴 책일뿐이다.


작가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이 책을 상업적으로 만들어 팔고자 했던 출판사의 의도가 나쁘게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이 책의 글자 하나도 바꾸지 않고, 저자의 이름을 그 어떤 사람도 알지 못 하는 무명의 사람으로 바꾸어 세상에 내 놓는 다면, 이 책을 누가 읽을 까?
과연 이 책을 통해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은 이 책의 저자의 유명세라는 후광효과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책이 베스트 셀러라는 사실은 단지 그 책이 많이 팔렸다는 것을 의미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의미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별로 나를 흥분시키지 못 했고, 감동을 주지 못 했다. 너무나 진부한 성공의 법칙들만 나열 되어 전시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한 가지 권장해 줄 내용은 이것이다.

" 크게 생각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라, 그리고 될 바엔 크게 되라.! "

물론 이것도 작가의 말이 아니라, 노멘 빈센트 필 박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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