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세 아이에게 엄마가 하지 말아야 할 말 66가지 - 무심코 내뱉는 엄마의 부정적인 말이 아이의 공부의욕을 떨어뜨린다! 아이에게 엄마가 하지 말아야 할 말 66가지
소다 테루코 지음, 나지윤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제목만 읽었는데...괴로움에 온몸이 부들부들;;;;;;;; 

딸 둘을 키우는 엄마로써...하지 말아야 할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정~~말 양심에 찔려서 책 한장을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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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런 책을 볼 때마다

왜! 왜! 엄마만 가지고 그래!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주는 책보다는

너 못하고 있으니 고쳐라~ 고쳐라~ 하는 내용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사실은 좀 꺼려지는 책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하루종일 아빠 보다는 엄마와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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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대박....

내가 하는 말이...너무 많은데.....ㅎㅎㅎㅎㅎㅎㅎ

 

PART1~PART7까지 총 66가지의 어마어마한...해서는 안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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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 모두 초등학생인 올해부터...유난히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해요.ㅎㅎㅎ 

빨리 공부해! 어서 공부해! 빨리 숙제해!

흠...-_-;;;

사실.....해선 안되는 말들이......안 할 순 없지만, 하면서도 하기 싫은 말들이에요. 

특히 이 책은 말의 나쁨 수준을 별로 표시 해놓았어요.

빨리 공부해는 나쁨 수준 별 5개 짜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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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할 말 마지막에는 "이렇게 해봐요"가 있어요. 

빨리 공부해! 라는 말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을 함께 배워본다~라고 써있네요. 

저도 첫째 구구단 외울 때

같이 문제집을 푼 적이 있어요.

정한 시간 안에 아이가 수학 문제집 2장 풀 동안 저는 4장 풀기로...^^;;;

도대체 왜 그렇게 했는지...-_-;;; 어쨌든;;;;;; 

사실 좀 귀찮긴하지만 아이가 엄마랑 같이 문제를 푼다는 생각에~

1장 푸는 것도 싫어하던 녀석이

2장을 금새 해버리더라구요. 

공부도 무조건 해라~해라~하기보단 같이 하면 더 효과가 좋다는것이 맞긴 맞는것 같아요~^^

 

 

그외에도 정말 다양한 ... 해서는 안되는 말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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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쁨 수준 별 4개 열심히 해(엥? 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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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쁨 수준 별 5개 이 바보야

 

나쁨 수준 별 4개 원래 그런 거야 - 호기심의 싹을 잘라버리면 공부 의욕은 자라지지 않는다.

나쁨 수준 별 5개 넌 머리가 좋으니까 - 칭찬의 말이 도리어 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 등등....생각지도 못했던 말들이 많이 있었어요. 

아이를 위해 한다는 말들이 때로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면

당연히 고치고, 하지 말아야 되겠지요.

잔소리를 달고 살아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볼 때는

사실.....다 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더 힘이 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엄마들도 잘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책이 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위로받고 이해해준다고....그 마음 알아준다면

더 잘 할 텐데 말이죠~^^

엄마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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