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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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이라는 책 제목에 솔깃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저는 첫아이 교육을 시작하면서

맘 카페에 가입했다가 블로그에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내용에

카페명을 명시해야 한다는 카페 규칙으로 인해

블로그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 당시에는 막연하게 '이런 방식으로

카페 홍보를 하는 거구나' 싶었어요.

블로그를 통해서 카페 홍보도 알게 모르게 되면서

저도 꾸준히 아이의 학습을

챙기는 데 도움을 얻게 되니

서로 윈윈하는 괜찮은 마케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독서를 하는 게 나름 취미이다 보니

가끔씩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위해

블로그를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이웃 블로그를 통해서 읽고 싶은 책의

서평을 제날짜에 적기만 하면

책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서평단을 알게 되어서

종종 서평단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되면,

책도 읽고 서평도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블로그를 잘 관리하면

블로그로 돈도 벌 수 있단 사실에

귀가 솔깃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블로그로 수입 창출도 해보고 싶단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는데요.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이란

제목과 소개글을 읽어 보니

이 책을 읽어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길이 보일 거 같았어요.^^

이 책의 저자인 김상은 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쇼핑몰을 창업했다가 많은 빚을 안고 폐업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저자는 첫 사업의 실패를 통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고

블로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관해서

치열하게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어보면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과 수익을 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블로그 부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지만,

시간이 좀 더 주어지면

블로그 부업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블로그는 이제 한물간 채널이다?


요즘처럼 미래가 불투명해진 시대에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는 게 큰 관심사인데요.

그래서 부업으로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한편에선 네이버의 블로그는 한물간 채널이고,

유튜브나 다음의 블로그를 잘 운영해서

구글 애드센스를 버는 게 이익이란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해 보기도 했어요.

인스타그램과 구글 애드센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블로그는 진입 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노력만 하면

확실히 돈을 벌 수 있고,

네이버가 여전히 우리나라 검색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겠더라고요.

또한, 네이버도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어서 결코 네이버 블로그는

한물간 채널이라 말할 수 없겠더라고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 이외에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가지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판매를 할만한

아이템도 없고,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서 수익을

얻는 것도 정말 쉽지 않겠다는 걸

몸소 느꼈기에 이 책의 저자가

왜 네이버 블로그로 부업을 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겠더라고요.

저품질 블로그가 아닌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려면?


저는 블로그를 잘 관리하고 운영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일 방문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이따금씩 평균보다 더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거나

댓글, 좋아요, 서로 이웃 신청 등의 알람을 받게 되면

의외라고 생각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네이버에 해당 게시물의 제목을

검색해 본 적이 있는데요.

놀랍게도 상위에 노출이 된 걸 확인한 적이 있어요.

상위 노출이 되면서 평균보다 많은 수의

방문자가 있었구나 싶어서

그 이후론 종종 검색을 해서 제 글이 상위 노출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확인을 해 볼 때가 있어요.

상위 노출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반대로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는 건 아닌가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될 때도 있는데요.

저품질 블로그로 점차 인식이 되면,

일일 방문자 수가 반토막이 나거나

최근에 쓴 글이 키워드 검색에서

누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동안 상위 노출이 되었던 글들이

뒤 페이지로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저품질을 피하고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방법도 책에서 알려주니

막연히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지는 않을까

우려했던 마음이 사라지더라고요.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하니 블로그는 정말 매력적인

부업이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블로그를 부업으로 시작해서

본업에 도움을 받기도 하고,

본업의 수익을 능가해서

여유로운 삶을 살거나

부업이 본업이 되는 등

블로그로 든든한 자산을 마련하는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바탕은

양질의 콘텐츠와 블로그를 잘 관리하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은 시간의 제약이 있어서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주어지는 그날이 오면

블로그를 통해서 조그만 수익이라도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처럼 블로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거나

블로그로 수익을 내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 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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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 우리 몸에 이로운 제철 저염식
윤혜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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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 산후 다이어트를 한다는 명목으로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거나

건강에 좋다는 음식들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지금껏 해먹어 보지 않았던 현미밥도

지어서 먹어 보니 생각보다 맛도 있고,

가족들 건강까지 같이 챙기게 되는 거 같아서

백미 밥에서 현미밥으로 바꾸어서 먹고 있는데요.

건강 보조제보다는 평소에 먹는

음식들을 더 건강한 방법으로 먹는데

중점을 두다 보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염밥상 책에도 자연스레

눈이 가더라고요.


우리 몸에 이로운 제철 저염식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출판 중앙books

이 책의 저자인 윤혜신님은 한식 전문가이자

건강요리 전문가라고 해요.

서울에서 살다가 귀촌을 해서

밥집인 '미당'을 차렸다고 하는데요.

손님들에게 음식도 제공하고,

글을 쓰기도 하면서

시골살이를 즐기고 있다고 해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가지고 제철 요리를

만드신다고 하는데,

도시보다는 여유롭고

건강해 보이는 일상이 부럽더라고요.


윤혜신의 저염밥상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각 계절별 재료를 이용한 세트 메뉴 요리법을

알려주는 게 특징이에요.

서로 맛이 잘 어울리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료들과 시간이 충분하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상을

차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는 아기가 자는 시간 동안

아기가 깨지 않도록 가능한 조용히

요리를 해야 해서 집에 있는 재료와

주어진 시간 내에서 할 수 있는 요리를

따라서 만들어 봤어요.

닭가슴살카레조림


카레를 만들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고기는

닭고기라고 해요.

저는 항상 카레를 만들 때, 돼지고기만

사용했었는데요.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닭가슴살을 사놓기는 했는데,

무슨 요리를 해 먹을지 몰라서

냉동실에 저장만 해놓고 있었는데

닭가슴살카레조림 레시피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더라고요.^^

레시피에 나오는 브로콜리는 없어서

넣지 못했지만, 그 대신 양파를 넣었답니다.

그동안 카레를 만들 때, 간장을 넣어본 적이 없는데

레시피대로 간장을 넣었더니 뭔가

맛이 한층 깊은 카레가 만들어진 거 같더라고요.

고기도 닭가슴살이라서 담백하고도

깔끔한 맛인 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카레는 향이 강하고 맛도 좋아서

저염식 요리를 할 때 적절히 사용하면

아주 좋은 향신료가 되기도 하고,

카레에 함유된 강황 등 여러 성분이 암을

예방한다고 해요.

저염식 요리는 나트륨이 작게 들어가서

맛이 밋밋한 걸 감안하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윤혜신님은 짠맛을 줄이는 대신

달콤한 맛, 새콤한 맛, 매콤한 맛, 고소한 맛 등

짠맛 이외의 맛있는 맛이 살아날 수 있도록

음식을 만드셨다고 해요.

또한 육개장, 떡볶이, 쭈꾸미볶음 등 맵고

자극적인 레시피도 있어서 저염 요리도

얼마든지 자극적일 수 있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틈틈이 먹어줘야

저염식도 꾸준히 할 수 있단 걸 알려줘서

저염식의 지속은 고난의 수행일 거란

예상을 깨뜨려주더라고요.

채식육개장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고기 없이도

시원하고 맛난 육개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채식육개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을 사 왔어요.

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도 버섯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요.

냄비에 고추기름 재료를 넣고 살짝 볶은 뒤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요.

물이 끓으면 버섯과 대파를 넣고 양념으로

간을 하면 돼요.

레시피에는 두부를 별도로 구워서 육개장 위에

얹어 내야 하는데요.

육개장을 끓이는 중에 아기가 깨서

두부를 구워서 얹어 내는 것까지는

하지 못했어요.

채식육개장의 맛은 간이 세지 않으면서도

버섯 향이 가득한 건강탕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책의 앞부분에는 저염밥상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요.

저염장을 만드는 법, 저염 김치를 담그는 법,

소금보다는 장으로 간을 하면 덜 짜면서도

맛과 영양분은 높일 수 있다는 식의

저염 밥상의 기본 원칙을 알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저염식을 요리하는 노하우와

저염식 맛내기 비법 등을 알 수 있어요.

저염식 요리하는 노하우 중에서는

음식을 만들었는데, 음식이 짜게 된 경우에

수습하는 방법도 알 수 있어요.

짠맛을 감추느라 설탕을 넣는 분들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요리가 되기 때문에

설탕을 넣는 건 금물이라고 해요.

그 대신, 두부, 감자, 무를 추가해서

맛을 중화시키는 방법을 써보라고 하시니

앞으로 음식 맛이 짜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짠맛을 중화시켜주는 재료들로 짠맛을 잡아줘야겠다 싶더라고요.

맛있는 저염식을 만드는 비법의

절반은 '자연스러움'에 있다고

마지막 비법을 소개해 주시는데요.

그 자체로도 맛이 좋은

신선한 제철 재료로

그 '맛있는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간을 최소화해서 넣어주면

별달리 손이 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저염식 레시피는 쉬운 게 당연하면서도

몸은 건강하게 입은 즐겁게 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저염식 레시피로

가족들의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데

정성을 들여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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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색칠 : 공룡 첫 스티커 색칠
키움 편집부 지음, 나미 그림 / 키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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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색칠

공룡

도서출판 키움

우리 아이의 첫 미술 놀이책으로

강추하는 첫 스티커 색칠 책이에요.

첫 스티커 색칠 시리즈는

총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탈것, 과일 채소, 바다 동물, 공룡, 동물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4살, 6살인 우리 아이들과 벌써

첫 스티커 색칠의 네 번째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믿고 보는 책이라서 '공룡'이라는

주제를 먼저 알려주지 않고도

'첫 스티커 색칠 놀이하자'라는 말에

달려와서 먼저 하겠다고 자리다툼을 하는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면서

뭐가 보이냐고 물으니

'공룡'이라고 큰 소리로 대답해 주었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책 속에 나오는 공룡들을

한 페이지에 스티커로 모두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요.

원래 엄마의 계획은

책에 나오는 모든 공룡들을

아이들과 먼저 살펴본 뒤에

제일 앞 페이지로 넘어와서

스티커들을 붙여볼까 싶었어요.

그런데, 4살인 둘째가 제일 앞 페이지에

스티커 붙이기를 먼저 하자고

떼를 써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책에 나오는 모든 공룡 스티커 붙이기를

먼저 해보았어요.

첫 페이지를 슬쩍 넘겼는데도

첫 스티커 색칠 시리즈를

네 번째로 하는 거라서

아이가 책의 구성을

파악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 아이가 사이좋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를 가위로

절반으로 잘라서 두 아이에게 건네주었어요.

역시나 네 번째로 스티커 붙이기를 하는 거라서

4살 둘째가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여 보려고 해서 스티커 종이를

건네주었는데, 이전보다 더 능숙하게

스티커를 떼어 내더라고요.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가 찢어지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아이들이 웃으면서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었어요.

하늘을 나는 공룡도 붙여 보고,

땅 위에 사는 공룡도 붙이고,

물에서 생활하는 공룡이 있다는 걸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책에서 가장 처음 소개하는 공룡은

'공룡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예요.

공룡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티라노사우루스 이름만큼은

많이들 알고 있을 텐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공룡 그림을

보여 주며 무슨 공룡인지 물어보니

6살 첫째가 자신 있게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말해주더라고요.

공룡에 관심이 없는 엄마라서

공룡들의 특징을 잘 모르지만,

책에 나오는 공룡들의 정보를

눈으로 훑어보면서

아이들에게 공룡의 특징들을

그림 속에서 짚어 가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랍니다.

일명, '박치기 공룡'이라고도 불리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가리키면서

이 공룡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첫째 아이가 '박치기 공룡'이라고

말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원에서 배웠냐고 하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공룡이 박치기를 하고 있어서

박치기 공룡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어디선가 보거나 들은 게 있어서

박치기 공룡이라고 말한 게

아닐까 싶었어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아주 두껍고

단단한 머리뼈를 가지고 있어서

'박치기 공룡'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4살 아이가 박치기의 의미를

아직 잘 모를 거 같아서

서로 머리를 부딪치는 걸 박치기한다고

말한다며 아이와 살짝 박치기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첫째 아이도

엄마와 박치기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첫째와도 박치기를 해보고,

아이들에게 가볍게 박치기를

해보라고 한 후

사진으로 한 컷 남겨 보았답니다~^^



처음에 소개되는 공룡들을 살펴본 후에는

해당 공룡들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나오는데요.

같은 공룡을 찾아서 선으로 잇고,

스티커를 붙이거나

스티커에서 알맞은 조각을 찾아서

붙이는 활동들이 나와요.

이것도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스티커를

나눠주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는 활동을 해봤어요.

공룡들을 살펴본 후에 나오는 활동들이

동일한 게 아니라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랍니다.

공룡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점선을 따라서 선을 긋는다거나

숨어 있는 공룡을 찾아서

동그라미를 해보고,

희미하게 그려져 있는 공룡 그림을 보고

그에 맞는 공룡 퍼즐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스티커 활동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지속시킬 수 있었어요.

선 따라 그리는 게 서툴렀던 둘째 아이도

이제는 혼자서도 제법 잘 따라서 그리더라고요.


한 페이지씩 공룡 색칠하기도 해보았어요.

이후에 집중력이 흐트러진 둘째는 자리를 떠서

6살 첫째만 공룡 따라서 그리기,

공룡이 더 많거나

더 큰 공룡이 있는 쪽에 스티커 붙이기,

규칙에 맞게 스티커 붙이기,

숫자 개수만큼 공룡에

동그라미 하기 등을 해보았는데요.

첫째가 혼자서 하니까 좋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책에 나오는 대로 공룡을 그리는

순서를 따라서 그려보기도 하고,

규칙에 맞게 어떤 공룡을 붙여야 하는지

순서를 바로바로 알아채고

붙이는 아이가 대견스럽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엄마도 공룡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공룡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콩순이 시리즈 중에서

공룡이 나왔던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끝낸 후에

아이들에게 공룡이 나오는 콩순이를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이 굉장히 집중을 하면서

보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엄마도 공룡에 대해서

배워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자주자주 아이들과 첫 스티커 공룡 책으로

공룡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재울 때에도

공룡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아이들이 잠들었는데,

한동안 아이들이 공룡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거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공룡과 관련된 다양한 스티커와 색칠하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면

첫 스티커 색칠 공룡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드려요~!^^


키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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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황금레시피 플러스 - 매일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줄
KBS <2TV 생생정보> 제작진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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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요리를 할지 찾아 보거나

하고 싶은 요리 레시피를 검색할 때

주로 요리 어플을 사용하는 편인데요.

같은 요리라도 레시피를 소개해주는 글이 다양해요.

저는 그 중에서 '황금레시피'라던가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라고

씌어 있는 제목이 눈에 보이면,

믿고 클릭해서 보는 편이에요.

뭔가 그 음식만의 황금 레시피를 알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맛도 더 낼 수 있는

비법을 알 수 있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고정적으로

시청하지는 못하지만,

KBS 생생정보를 보게 되면

전국에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직접 맛집을 찾아가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요즘 시국에 그럴 여건이

더욱 되지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생생정보에서 나온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따라 만들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정말 보고 싶더라고요~^^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

지은이 KBS <2TV 생생정보> 제작팀

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출판사 그리고책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는 KBS 2TV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제작팀이 만든 책이에요.

제작진들이 전국을 찾아다니면서

음식 맛을 보는 것은 물론,

그 음식만의 황금 팁과 현실적인 레시피를

알려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요.

맛집의 비결을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요리 고수들이

계량화된 레시피로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화면에서만 보던 요리가 그림의 떡이 아니라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을것만 같아서 정말

그 비결이 궁금하더라고요.

맛집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레시피를

집에서도 따라서 만들수 있도록

밥숟가락 계량법으로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설명과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음식 재료만 갖추고 있으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밑반찬 황금팁,

면 요리 황금팁, 고기 요리 황금팁,

그리고 국물 요리 황금팁을

배워볼 수 있어요.

떡갈비를 만들때에는 양파를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고 해요.

양파에는 수분이 많아서 먼저 넣으면

떡갈비가 부스러진다고 하네요.

이 점 참고해서 앞으로 떡갈비를 만들거나

부침개를 만들때에는

양파를 제일 마지막에 넣어서

구워야겠다 싶더라고요.


황금레시피 요리는 크게 4가지 요리로

나뉘어 있어요.

1. 일품요리

2. 찌개, 국, 밑반찬

3. 볶음요리

4. 별미요리

맛집 요리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요리만

소개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집에서 자주 먹는 요리들도 포함된 레시피들로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선택해서 부담없이 요리할 수 있는게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인 거 같아요.

여러 레시피들 중에서

집에 있는 콩나물로

만능콩나물찜을 요리해 보았어요.

요리 순서도 4단계로 간략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황금팁도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삭한 콩나물을 삶는 황금팁이라던가

곱슬이 콩나물과 통통한 일자 콩나물 중에서

어떤 콩나물을 사용하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수 있는지까지

알려주더라고요.

요리하는 사람이 미처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세세한 것들까지도 챙겨서 알려주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 외에도 요리 초보들을 위해서

고기를 구울 때 뒤집는 타이밍이나

주방 도구 관리 팁 등

맛을 내기 위한 팁들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앞으로 다른 요리들을 따라서 만들면서

황금팁들도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책에 나오는 만능 콩나물찜 레시피에

소세지를 추가해서 볶았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서 매운맛에 약하기 때문에

저희집에서는 안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하는데요.

아삭한 콩나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맵지 않고 아삭한 콩나물찜을

잘 먹어주더라고요~^^


두번째로 만들어 본 요리는

두부두루치기예요.

두부 조림을 종종 요리해서 먹는데,

두부두루치기는 처음 보는 이름이었어요.

냉장고에 두부가 있어서

두부두루치기 요리를 해봤는데요.

책에 나오는대로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접시 위에 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두부를

펼쳐 담은 뒤 윗면에도 소금을

뿌리는 방식으로 두부를 단단하게 만든 후

두부두루치기를 했어요.

평소에 두부 조림을 할 때 후라이팬으로

두부를 먼저 굽고, 냄비로 옮겨서

조리는 식으로 했었는데요.

두부두루치기는 냄비에 바로 조리는 식이라서

원팬으로 요리가 가능해서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이외에도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요리가 많았는데요.

그동안 만들어 보지 않았던 명란달걀말이나

요즘 마트에서 종종 보게되는

살아있는 꽃게를 넣은 꽃게탕,

마트에서 손질까지 해줘서

요리하기에 전혀 부담없어 보이는

전복버터구이,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은

충무김밥!

매콤 새콤한 오징어무침과

아삭한 석박지 레시피도 같이

알려줘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는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네요.^^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복잡한 육개장 대신 파만 넣어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파개장,

아이들과 같이 먹을수 있는 잡채,

소불고기, 짜장 등등!

그리고, 좋아하는 해물을 가득 넣어서 만든

해물볶음면 등 앞으로 황금레시피를

보면서 만들어봐야겠다 싶은

요리들이 많더라고요.

한창 아이들 돌보느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다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인 생생정보는

챙겨서 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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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색칠 : 바다 동물 첫 스티커 색칠
키움 편집부 지음, 나미 그림 / 키움 / 202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첫 스티커 색칠 바다 동물

도서출판 키움

첫 스티커 색칠 시리즈는

탈것, 바다 동물, 동물, 과일 채소, 공룡이 있어요.

이 중에서 6살, 4살 아이들과 탈것, 과일 채소 책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 활동도 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해보면서 집콕 활동으로

시간 보내기에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다 동물 책을 보게 되었어요.

첫 스티커 색칠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바다 동물 책을 보여주니

빨리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앞서 해봤던 탈것과 과일 채소를 할 때에는

6살 형과 4살 동생이 같이 했었는데요.

이번엔 4살 둘째만 바다 동물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어요.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로

소근육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해서

아직 이런 점이 부족한

둘째만 오롯이 책에 나오는 활동을

다 시켜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첫째가 다른 놀이를 할 때에

둘째와 평화롭게 첫 스티커 색칠

바다 동물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었어요.


책에 처음 나오는 활동으로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여서

예쁜 바닷속을 꾸미는 페이지가 나와요.

아빠가 스티커를 떼어 주면,

아이가 붙이고 싶은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보았어요.

스티커를 떼어 주면서

어떤 바다 동물인지 아이가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가 알고 있는 동물일 땐

아이가 동물 이름을 먼저 말해보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는데요.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동물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잘 아는 동물 스티커를 먼저 붙이다가

나머지 스티커는 본문에 나오는

동물들을 살펴본 다음에

붙이는 걸로 했어요.

나중에는 아이가 스티커를 직접 떼서

붙이고 싶어 하더라고요.

형과 함께 할 때에는

형이 주로 스티커를 떼어주고,

엄마 아빠와 할 때에는

엄마나 아빠가 스티커를 떼어줬는데

이제는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고 싶어 했어요.

아이가 잘 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예전보다는 스티커를 떼는

요령이나 소근육이 조금 더 발달을 했는지

제법 혼자서도 잘 떼어내고 붙이더라고요.^^


초반에는 다양한 상어들이 나오는데요.

백상아리, 고래상어, 톱상어, 귀상어가 나오더라고요.

엄마도 잘 알지 못하는 상어의 종류와

특징들을 잘 설명해 놓았는데요.

실제 사진도 있어서

아이에게 실제 사진을 가리키며

해당 동물의 특징을

설명해 주면서

사진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짚어보기도 했어요.

엄마도 잘 모르는 동물의 특징들은

책에 나오는 설명을 커닝해가면서

아이에게 잘 아는 듯이

설명을 해주면서

엄마도 같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책에는 다양한 상어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고래, 오징어, 문어,

열대어, 해파리 등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예쁜 그림으로 그려진 바다 동물의

모습과 동시에 실제 사진도 있어서

바다 동물들을 인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림이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고,

아이가 특히나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활동이

여기저기에 나와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책을 보면서 스티커 붙이기

활동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 사진 스티커를 붙이거나

크기가 작은 쪽에 스티커 붙이기,

바다 동물이 많은 곳에 스티커 붙이기,

바다 동물 조각에 맞는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다양해서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징어는 위험에 빠지면

검은 먹물을 뿌린다는 것도 알려주고,

오징어 다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해보았어요.

오징어와 문어의 다리 개수도 알아보고,

해당 개수만큼 손가락으로

펼쳐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도 나와서

아이가 게가 움직이는

모습을 흉내 내보기도 하고,

빨간 색연필로 게를 색칠해 보기도 했어요.


책에는 수 세기, 부분과 전체 놀이와 관련된

수학 기초 놀이들이 나오는데요.

아이와 1에서 10까지의 숫자를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연습도 해보고

숫자만큼 알맞은 개수에 동그라미를

그려보기도 했어요.

첫 스티커 색칠 책으로 숫자 놀이를 하는 게

이번이 세 번째라서 그런지

아이가 예전보다 더

능숙하게 잘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선 긋기 활동도 해보고,

재미있는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이번에도 아이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아이도 엄마 아빠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34개월인 아이가 아직 꼼꼼하게 색칠하는 건 서툴러서

색칠이 삐뚤빼뚤 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재밌어하면서

색칠을 해줘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무슨 색깔로 색칠을 할 건지

색깔 이름을 말해 보거나

무슨 색깔인지 맞춰 보기도 하고,

책에 나오는 바다 동물의 색과는

다른 색으로 색칠하기도 하면서

아이가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하기도 했어요.

다양한 선 긋기 활동에서는

아이가 선을 따라서 제대로

긋기 힘든 경우엔

아빠가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선을

그어주기도 했어요.

낚싯줄을 따라서 선을 긋는 것도 있었는데,

낚시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정말 좋은 활동이더라고요.

선을 따라 그린 후에는

낚싯줄에 연결되어 있는

바다 동물들 그림과 동일한

실사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같이 되어 있었어요.

이처럼 아이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마음에 드는 다양한 활동이

책 속에 많아서 좋았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놀이 등으로 슬기로운 집콕 시간을

보내고 싶은 교재를 찾으신다면

첫 스티커 색칠 시리즈로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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