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는 먹을 것이 아니라 사랑을 원했다. 함께 놀 친구를 원한 것이다. - P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린이가 서툴다는 것은 경험이 적다는 것이지 능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지요. 어린이를 채근해서도, 얕잡아 보아서도 안 됩니다. - P1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교사,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바라보는 관점은 가장 강력한 에너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말하지 않아도 아이는 안다. 선생님이 나를 어면 아이로 보고 있는지, 그 그림을 나름대로 상상한다. 걱정스러운 아이, 뭘 못하는 아이, 자꾸 실수하는 아이, 피해 주는 아이의 모습으로보는 것을 말 안한다고 아이가 모를까? 이 어린 영혼들은 더 민감하게알아차린다. 자기를 좋아하는지, 믿어주는지, 진심으로 격려해주는지,
배려해주는지 아이는 0.1초 만에 다 알아차린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의식에서 일어난다. 자동인식, 자동화로 일어난다. 아침에 교사가 교실에 들어설 때 아이들은 1초 만에 그날 선생님의 에너지를 알아차린다. - P16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인성 교육의 핵심은 먼저 아이를 미덕을 내면에 품은 존재로바라보고, 그리하여 아이가 자신의 이미 빛나는 미덕을 알고 자랑스레 여기며 동시에 아직 부족한 점 또한 새로운 발전 가능성으로 여길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본다. 아이들은 결과나 성공만이 아닌 과정과노력, 시도 등 잘 드러나지 않는 가치를 가슴 깊이 중시하게 되며 스스로에 대한 평가 역시 더 솔직하면서도 관대해졌다. 점점 남과 자기자신 모두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갔다. - P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실 나도 겁이 났다. 두려움이 나를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선택은 피하든지, 맞서든지, 포기하든지, 아니면 용기를 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뿐이다. 나는 오히려 너무 겁이 났기에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어머니를 불러 ‘사랑해주겠다‘고 말할 용기를 선택했다. 안 그러면 두려움을 피하거나 그때그때 부딪히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슬그머니 이 아이를 포기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몇 해가 지난 지금은 안다. 겁이 날수록 가장 원하는 것을 용기 내 선언하면 두려움도 길을 바꾼다는 것을. 두려움이왔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길은 용기뿐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용기를 내 진짜 원하는 행동을 실행하면 사랑 에너지가 내 안에 쌓이게된다. - P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