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겁이 났다. 두려움이 나를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선택은 피하든지, 맞서든지, 포기하든지, 아니면 용기를 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뿐이다. 나는 오히려 너무 겁이 났기에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어머니를 불러 ‘사랑해주겠다‘고 말할 용기를 선택했다. 안 그러면 두려움을 피하거나 그때그때 부딪히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슬그머니 이 아이를 포기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몇 해가 지난 지금은 안다. 겁이 날수록 가장 원하는 것을 용기 내 선언하면 두려움도 길을 바꾼다는 것을. 두려움이왔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길은 용기뿐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용기를 내 진짜 원하는 행동을 실행하면 사랑 에너지가 내 안에 쌓이게된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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