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라는 말에 충격받을 날이 오겠지. 하지만 아직은 ‘약간 아가씨일지도‘라고 생각해보며. 내 속의 아가씨와 아줌마 그리고 미래의 할머니야, 싸우지 말고 서로 사이좋게 오래오래 지내자.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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