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의 원칙은 단 하나! 업계의 푸념이나 비판은 No! 어디까지나 ‘미래‘를 위한 장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