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초언니
서명숙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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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은 이토록 따뜻하고 눈부신 여성의 청춘을 철저히 망가뜨렸다.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영초언니. 자기보다 어린 여성과 노동자들에게 정권이 행한 짓에 분노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영초언니. 두렵고 아팠던 '나'를 붙들어준 영초언니. 눈물이 흐른다. 읽고 울고 분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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