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별해도 오늘부터 이별이야, 선언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이별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멀리 가는 것이다. 서로의 영혼은 가닿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이제는 이별이다. 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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