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상처 입었을 사람에게 고개 숙인다.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려 한다. 지켜내야 할 것이 없어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 선물처럼 온다면•••••• 그때는 노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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