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빅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양수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점점 세상이 미쳐간다.

사람들은 내게서 저마다 다른 모습과 역할을 요구하고,

내가 완벽하게 여러 개의 가면을 쓰길 바란다.

그런데 내가

미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가네하라 히토미처럼. 아미빅의 이 가슴 시릴 정도로, 애처롭고, 그러나 강렬한 이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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