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무한 지배자 : 초등편 영어총알정복 시리즈
Jeremy Rhee(제레미 리) 지음 / 비욘드올(BEYOND ALL)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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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울남매는 초등2학년 초등5학년인데요..

아직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방과후로 했던 1년여가 코난군의 영어학원의 전부구요..

지금은 구에서 하는 화상영어를 일주일에 세번씩 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학교 영어수업은 아직까진 무리없이 따라가고 있는데요..

엄마맘은 불안하다보니... 엄마가 안챙겨주면.. 영어예습복습은 꿈도 꾸질 않기 때문에..ㅋㅋ

하루에 영어단어 5개씩 공부하고.. 시험은 일주일에 한번만 보고 있어요...


저도 지금까지는 교육부지정 초등 필수 800단어를 기본으로 해서 공부를 시켰는데요...

비욘드올에서 출판한 <영단어 무한 지배자>가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내년부터 영어수업을 하게되는 라푼젤양을 위해서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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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무한 지배자> 단무지는 예비 중학 300단어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영단어 1000개를 꾸준히 매일매일 공부하다보면은 30일안에 내것으로 만들수 있답니다...

정말 꾸준히 매일매일 해야만 이루어질수 있지만요...


수학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는 매일매일 해줘야되잖아요..

국어도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말하고 읽고 하니깐... 몸에 익히는 것처럼..

외국어도 시도때도없이 읽고 외워야만 내것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말처럼 쉽진 않지만... 그만큼 어려운거니깐... 그만큼 노력해야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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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무한 지배자>는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을 통해서 쉽게 외울수 있게 되어있는대요..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은 이미 알고 있는 영단어를 이용해서 처음 접하는 영단어를

뇌가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인식하여 암기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적의 영단어 암기법입니다...


제가 쭉 훓어보았는데요.. 와우... 정말 다 알고 있는 단어구요..

어쩌면 요렇게 연계해서 단어를 외우기 쉽게 해놓았는지...놀랍더라구요..

저희때도 이런책이 있었으면.. 단어 외우기가 쉬웠겠어요...


겨울방학동안에는 중등편. 고등편도 사서.. 공부시켜줘야겠어요...

쉽고 빠르게 외울수 있어서.. 중등. 고등편도 무리없이 해나갈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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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에는 단어 목록도 나와있으니...

모르는 단어 찾기도 쉽고.. 다시 외우기도 쉽게 되어 있어서...

1000단어가 한권의 책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단어외우기 문제없겠어요...


한달이라면 길고도 짧은 기간인데요..

매일매일 꾸준히 20분씩 투자해서.. 아이의 영단어 실력이 쑥쑥 키워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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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 보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빅토리아 페레스 에스크리바 글, 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 조수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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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프랑스 엥코륍티블상 수상도서인 <눈을 감아 보렴!>책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

눈으로 보는 것만 믿을 수 없다라는 생각...

뉴스가 온통 시끄러운데... 우리가 보는 것만이... 다 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몇가지일까...

눈으로 보는게 다일까.. 난... 듣고 보고 느껴서.. 가지는 모든 생각들을 종합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건가...

요즘 넘 시끄럽다보니... 짧은 동화를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형...

둘은 똑같은 것을 바라보는데... 둘의 생각을 달라요...

동생은 형이 말싸움할라고만 한다고 생각하죠...

아이는 엄마에게 말하죠...

"엄마, 난 형에게 설명해 주려고 하는데 형이 내 말을 잘 듣지 않아요!"

"아마 형에게도 이유가 있을거야."


요즘 세상도 시끄럽지만.... 아이들과의 제 생활도 하루하루가 순탄하지만은 않은데요...

아이들이 뭐라하면 말대꾸 하지말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말대꾸가 아니고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거잖아요...

그걸 받아줘야된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짐하게되네요..


울남매가 행동하는 모든 것에는 그만의 이유가 있다..

그걸 받아들이고 이해하자...

눈으로만 보지 말고 듣고 느끼고 받아들이자...^^

눈을 감고 차분하게 받아들여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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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선생 정약전 - 유배지에서 쓴 자산어보 이야기
김일옥 지음, 김병하 그림 / 개암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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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유배지에서 쓴 자산어보 이야기를 엮은 <물고기선생 정약전>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부산 일보 해양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랍니다..

정약전을 소개하는 책이다보니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수 업고...

유배지에서 형제가 나누었던 편지도 빠질수 없어서..

자주 나오는데요...

매일 싸우는 남매를 보면서.. 정약전 정약용 형제는 정말 우애가 대단했구나...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며 보듬어준 것을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자산어보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상상력을 동원하여 재미난 생활이야기로 풀어갔는데요..

저도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김이.. 왜 김으로 불려지게 되었는지...

광어와 도다리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오징어는 왜 오징어라 불리게 되었는지...

재미있는 내용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더라구요...

아이들 수족관 엄청 좋아하잖아요..

두세번 다녀오고나서도..  또 가고싶다는 곳이 아쿠아리움인거 보면 말이에요...

정약전 선생님처럼... 양반입네하고 어부들과 동떨어져서 지낸게 아니라...

어부들과 섬사람들과 같이 지내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던 선생님을...

비록 유배는 떠났지만...백성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맘은 변함없었다는 걸 느꼈어요...

우리나라에도 훌륭하신 분은 엄청 많은데..

사실 지금 현실의 우리나라에서는 윗분들이... 참.. 할말없게 만들지요..

윗분들께서는 위인전 읽고서 반성하셔야될것 같구요...

아이들은 위인전 읽고서 꿈을 키워가면 좋겠네요...


해녀들의 애환을 담은 시     정약용 <아가노래>


실오라기 몸에 하나 안 걸친 아가가

맑은 연못 들락거리듯 짠 바다를 들락이네

꽁무니 들고 머리 처박고 곧장 물로 들어가서

오리처럼 자연스럽게 잔물결을 타고 가네

쇼용돌이 무늬도 흔적 없고 사람도 안 보이고

박 한 통만 두둥실 수면에 떴더니만

홀연히 물 쥐같이 머리통을 내밀고서

휘파람 한 번 부니 몸이 따라 솟구치네

손바닥같이 큰 아홉 구멍짜리 전복은

귀한 양반 부엌에서 안줏감으로 쓰이는데

때로는 바위틈에 조개와 물새처럼 붙어 있네

솜씨꾼도 그때는 죽고야 만다오

아가가 죽는 거야 말할 것도 없지마는

벼슬길의 열객들도 모두가 보자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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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이 와글와글 - 학교 안전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1
박신식 지음, 이예숙 그림 / 소담주니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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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울남매 초2, 초5인데요..

남매이지만.. 저는 두아들을 키우는 맘인데요....

울딸은 학교에서도 남자친구밖에 안노는 ... 쉬는시간이면 엄청 뛰어다니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학교보건실도 자주 드나드는데요...

아무리 아이들에게 조심시켜도... 아이들은 그러더라구요..

'엄마 괜찮아... 안다칠거야...'

내가 다치고 싶어서 다치는게 아닌데.. 아이들은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도

자기는 다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르겠어요...


<보건실이 와글와글>은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수 있게 자극이 될 수 있게 나온.. 동화인데요...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동화랍니다.


등학굣길 안전, 교실안전, 복도및 계단 안전 놀이기구 안전, 학용품 안전, 특별실 안전, 체육활동 안전...

아이들이 있는 곳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 같아요...

어릴적 아이들 호기심은... 개구짐은 활동성은 정말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어릴적 저희들도 많은 장난을 쳤는데요...

똥침이나 의자빼기 ..등 다양한 장난을 했잖아요..

그런 행동이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에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보건실이 와글와글>에서도 나오는 의자빼기행동은

엉덩방아를 잘못 찧으면 축추가 다쳐서 아프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신경마비가 와서 못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무심코 한 장난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통이 될 수 있으니.. 하지 말아야되는 행동이겠죠..


그외에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서..

재미있는 동화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는데요..

저도 읽어보면서 정말 아이들은 눈을 뗄수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힘드시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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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 코너에서는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어린이들이 주의해야 할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어요...

읽어보면 정말 학교에서도 자주 일어났던 일들이더라구요...

제가 들었던 사고중에서도 복도에서 뛰어가다가 친구랑 부딪쳐서 이가 부러졌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가장 끔찍하다고 생각된 사고는 소풍가서 고구마를 캐는데.. 친구머리를 호미로 찍어서 크게 다쳤던 경우도 있고..

어른인 경우도 있었는데요 운동회에서 학부모대결로 달리기를 했었는데... 넘어져서 크게 다쳐서 수술도 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른아이 할것없이 안전에는 주의를 기울어야할텐데요...

<보건실 와글와글>을 읽으면서 내 친구 이야기를 통해서..

왜 짖궂은 장난을 하면 안되는건지 알고.. 경각심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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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우리아이들 우리 얼 그림책 2
김하루 지음, 김옥재 그림 / 우리아이들(북뱅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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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사나운 호랑이가 아이들에게 이야길르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꾼'이 된 까닭에 대해서 아시나요???^^

책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두꺼비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를 더 알 수 있는 그림책...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를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얼개를 따왔으며

작가는 수수밭에서 엉덩이가 찔려 죽은 호랑이가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맘에 걸렸대요..

그래서 비참하게 죽지 않고 행보가게 사는 호랑이를 그리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롭게 탄생한 이야기가.. 따스하게 전해지고 있는대요...

할머니를 꿀꺽 삼킨 호랑이는 오누이도 잡아먹으려 가는데요..

오누이가 재미난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할 얘기가 없잖아요.

뱃속에 있는 할머니가 자기가 해준다고 해서.. 다시 토해내고 다시 한입에꿀꺽하는데..

아이들은 아닌것 같다고 하죠..

수수밭에서 엉덩이가 찔려 죽은 호랑이에 대한 소문을 들은 호랑이는..

영리한 아이들에게 속지 않을려고 하는데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넘넘 재밌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의 이야기보따리를 훔치게 되는데요...

호랑이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맛있는 떡을 얻어오죠...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저는 <두꺼비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는 몰랐는데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호랑이처럼.. 이야기에 쏙 빠지게 되더라구요..

역시나.. 우리나라 옛이야기는 정말 재미난것 같아요...

제가 어릴적에는 할머니가 재미난 옛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요즘은 책이 대신해주고 있는데요..

저도 몰랐던 옛이야기를 책을 통해 아이들과 같이 읽으니 좋더라구요...

우리 것이 좋은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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