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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살아 줘서 ㅣ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6
장지혜 지음, 양수홍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5년 12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생명'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책... <고마워 살아줘서>에요...
뉴스를 보면은 자살소식이 자주
나오곤하는데요..
점점 세상이 삭막해져가는 느낌이랄까..
감정이 점점 어두어지는...죽어가는 느낌이 있어요..
<고마워, 살아줘서>는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에 가고픈 초등5학년 여자아이 한송이가 나와요...
엄마가 심장이 안좋아서 수술후에
돌아가셨는데요...
한송이는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에
가고파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하죠..
천국가는 방법, 안아프게 죽는
방법...ㅠㅠ
넘 슬펐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도
죽고싶어하는구나...
어느날 한송이는 동물구조협회에서 일하는
이모를 따라...사정이 어려워 문닫은 동물원을 가게되는데요...
그곳에서는 먹이도 못먹고, 관리도
못받아서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었어요...
ㅠㅠ 동물도 인간처럼 생명인데.. 넘
하찮은 취급을 받는달까...
사정이 어려워서 문을 닫게 되면..
남은 동물들을 다른 보호소나 동물원이든..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게 해줘야지..
그냥 문을 닫아버리다니.. 정말 무정한
사람들....ㅠㅠ
이모는 여러방도로 알아봐서 동물들을
새로운 동물원에 보내고...
입이기형이어서 받아주지않아...
한송이와 친구들은 서명운동을 해서... 백호도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되어요..
어느날 엄마가 한송이가 뱃속에 있을때
적은 일기장을 받아보게되는데요...
심장이 안좋아 힘든와중에도 송이에게
일기도 쓰고 수술도 받으면서도..
'생명'이라는 태명으로 하루하루
사랑으로 지켜내는 엄마의 일기장을 보며...
한송이는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사랑을 알게되지요...
'생명'
식물, 동물, 사람... 어느하나
소중하지않은 건 없죠...
인간이라는 이름하에.. 다른 식물이나
동물.. 다른 개체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마음때문에..
인간자체도 쉽게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괜찮아. 힘을내!!!'
무책임한 말일수 있지만.... 지금만
지나면... 조금만 힘을낸다면... 힘든 건 지나가요...
우리모두 힘내서..
화이팅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