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랑 야옹이 - 2003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3
피터 매카티 글.그림,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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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누렁이랑 야옹이> 인데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이기도 해요...

뉴욕타임스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진다!"라고 서평했어요..

저말 책표지뿐만아니라 안그림들을 들여다보면..

따뜻하고 평화롭고 사랑이 넘쳐나요...

이 책에 등장하는 누렁이와 야옹이는 작가인 피터 매가티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누렁이와 야옹이뿐만 아니라 아기도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주위에서도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한번 가족이 된 반려동물은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하기때문에..

정말 한가족처럼 사랑을 듬뿍 나누어줘야되더라구요...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란 반려동물은 정말 행복할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 누렁이랑 야옹이는... 생김새부터 하는 행동들.. 좋아하는 것들이 다르죠..

우리나라 옛이야기에서도 고양이와 개가 왜 같은 공간에서 지내지않는지에 나오는 동화가 있죠...

하지만 누렁이랑 야옹이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줘요...

잠자는 공간도 다르고...좋아하는 놀이도 다르지만...

언제나 사이좋게 다른듯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잠자리에 들지요...

만나면 매일 싸운다고만 생각했던 고양이와 개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누렁이랑 야옹이는 서로를 존중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서로를 이해해주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울남매를 생각했어요...

울남매는 저하고 달라요.. 그런데... 제 뜻대로 해주기를 바라는 맘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

지시하고 구속하죠...

그래서 저도 다름을 인지힐려구요...

다름을 받아들이고... 못된 길만 아니면.. 인정해줄려구요...

그래야 누렁이랑 야옹이처럼...

언제나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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