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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동네 ㅣ 생각숲 상상바다 7
노유다 지음, 장선환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9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2017 우수출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당선작인 < 햇볕동네 >를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햇볕동네를 담고 있어요..
'탕탕탕' 가짜 총소리를 내면 발라당
드러눕기를 잘해서 '탕'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와...
어린이 시를 쓰는 작가... 이름이
촌스러워서 시인이라고 부르는 작가 이야기이다...
아현동 고가도로 근처에서 사는
시인...
이층집 옥탑방에서 세들어
사는데..
주인할머니가 방빼라고 해서 고집피우며
있는데..
단골가게 시장에서도 점점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어서...
시인과 탕이도 정든 햇볕동네를 떠날수
밖에 없었다...
예전에 아현동 고가도로에서 남편이
살았는데...
남편집도 정든 집을 떠나서 부모님은
시골로..
남매들은 각자 결혼하며 독립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갔었다...
햇볕동네... 시인의
주인할머니...
햇볕동네를 떠나야만 하는 이유가.. 참
슬프네...
아들이 상속해 달라. 투자를 하자...
집 팔아서 잘 살아보자...
엄마가 고이고이 잘 간직한 장독도...
다 버리고 오라고 하는 아들...
정말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는
건가...
정든 곳을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 잘
살면 좋겠지만...
외롭고 쓸쓸하다면... 뭔 소용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달동네 별동네라 말하는 햇볕동네를 모르기 때문에...
책에서나 티비에서 보고서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오래된 동네를 잘 관리하고
꾸며서...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곳도 많이
있는데..
새로운 건물로만 생가하지 말고..
지금상태를 관리잘해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사라진 옛 동네를 추억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하는데..
사실 난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