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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ㅣ 생각하는 분홍고래 9
호르헤 루한 글, 치아라 카레르 그림, 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무엇이었을까?>라는 책인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
상상력만 있다면 모든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나는 무엇이었을까>는
스페인에서 출간된 후 2014년 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된
책인데요.
화이트레이븐스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이랍니다.
어느마을에 말을하는 바위가
있었는데요...
바위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한 사람만
길을 열어주어요...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대답은 바위의 섬,생쥐의
한쪽다리,불타는 하늘...
답은 아이들의 상상력이라면.. 어떤
대답이라도 정답이 된답니다...
그런데 매일 바위앞에 서지만 한번도
바위를 통과히지 못한 페드로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바위 입니다...
어찌보면 페드로의 말이
맞지요...
바위는 바위가 되기전에 바위였을수도
있죠...
바위의 처음이 바위일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바위가 원하는 대답은
상상력인거죠...
아이는 고집스레... 왜 바위를
고집한걸까요..
자기 고집을 꺽지못하고.. 매일 바위를
찾아가 똑같은 대답을 내놓는 아이...
요즘사회에서는 어떤 아이를 원하고
있는걸까요..
하나만 잘하는 아이... 틀에 박힌
아이...외우는 걸 잘하는 아이...국영수를 잘하는 아이..
아이는 아이다워야되죠... 어떤 아이가
아이다운아이일까요???
아이일때 가질 수 있는 순수함이
남아있어야... 진짜 아이인것 같아요...
크고나면... 다 아니깐.. 상상의
날개를 펼칠순 없죠...
크고 나면 딱딱 떨어지는게... 더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바위는... 그자리에 자리잡고
있기전에... 무엇이었을까???
울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