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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콧, 레모네이드의 기적
리즈 스콧.제이 스콧 지음, 파멜라 하워드 그림 / 다산기획 / 2015년 9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진듯
하더라구요..
곧 있으면 겨울이 찾아올것만 같은...
쌀쌀함이었어요...
곧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가 급
다가올것 같아요...
이럴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기보다는 자기가 선물을 나눠주는 어여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요...
<알렉스 스콧, 레모네이드의
기적>의 책인데요...
방송에도 많이 나온것 같더라구요..
저도 본적은 없지만..
어렴풋이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아요...
첫 생일때 차디찬 수술대위에 올라가야만
했던 알렉스 스콧은...
자신의 병을.. 아픔을 잘 참고
이겨내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다섯살이 되던 해에는 부모님을 졸라서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세우기로 해요...
판매금을 모아서 자기 장난감이나 원하는
걸 갖고자 하는게 아니고..
자기처럼 아픈 친구들을 돕기
위해...치료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레모네이드 판매를 하기
시작한거였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오빠들은 알렉스를
도와주죠...
그리고 어여쁜 소녀의 마음을 알고...
많은 아이들도 알렉스의 말에 귀기울이며..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열어요..
그리고 그 수익금을 알렉스에게
보내주지요...
그리고 아홉번째 생일을 맞은 알렉스는
100만 달러를 모아 친구들을 돕기로 하는데요...
친구들이나 많은 단체에서도 도와서..
100만달러는 모아지고...
알렉스는 그 돈을
기부하지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 뜻을 이어받아서 아직도 레모네이드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네요..
어린 소녀 알렉스는 자기도 아프면서... 자기와 같은 친구들이
고통을 덜받을 수 있게..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게 병원에 돈을
보내는데요..
어린 다섯살 꼬마아이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는게 넘 놀라운것 같아요...
아픔을 알아서 아픔을 보듬을 수
있고...
그 아픔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더
전달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었을거에요...
<알렉스 스콧 레모네이드의
기적>책은 워크북이 있어요..
꼬마 실천가 색칠 워크북...
그래서 라푼젤이 아픈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희망편지를 적어보는거였는데요...
참 간단하고 단순하지요..
그런데요... 이 단순하고 간단한 맘을
갖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어렵구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따스한 손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울아이들은 추운겨울뿐만 아니라 따뜻한
봄날에도...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어여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