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 평화를 전하는 발걸음,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수상작
강응천 지음, 한태희 그림 / 토토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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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최근에 사극 '징비록'이 종영했지요..

전 사극으로 보지는 않고.. 책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임지왜란 전 통신사의 활동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이번에 '조선통신사'의 파란만장한 일본여행기를 알 수 있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200년간 평화를 지켜 낸 조선의 문화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파란만장 일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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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전쟁이 끝난지 1년도 안되어 일본은 국교를 다시 맺자고 요청해오는데요...

선조 임금과 신하들은 사명대사를 보내어 약조를 받고서 1607년 다시 국교를 맺기로 하는데요...

통신사는 한양에서 분산까지 내려가서 일본으로 건너갈 준비를 하고...

일본의 첫 목적지 쓰시마섬을 시작으로 마지막 목적지 쇼군이 사는 에도까지의 길고긴 여행길에 들어서게 되어요..

이 책은 설명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작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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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길잡이를 통해서..

조선통신사의 이야기에서 다루지못한 이야기를 따로 설명을 해두었어요..

봐도봐도 화가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영화 '명량'이나 '징비록'을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정말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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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의 길고 긴 여정을 알 수 있어요..

한양에서 부산, 쓰시마, 아카마세키,가미노세키,시모카마가리,도모노우라,우시마도,오사카,교토,오미하치만,나고야,시즈오카,에도..

일년여의 타행길에서 통신사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

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

그 시대.. 저 같았으면 통신사의 길은 택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전쟁이 끝난지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일본으로 넘어가서 제생사를 장담할수 없잖아요...

정말정말 애국심이 강한사람이 통신사가 되었을 것 같아요....

임진왜란 이후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열두차례 방문했다는데요... 그 200여년간 동아시아는 유례없는 평화를 누렸대요..

그시대 전쟁으로 얼룩졌던 유럽과 비교하면 기적이 아닐수 없다네요...

가깝고도 먼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 그들을 문화적으로 감화시키려는 노력을 했는데요..

지금 위안부할머니 문제도 심각한데.. 일본은 사과를 전혀안하고 있죠...

일본은 독도문제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는데요...

지금은 어떤 통신사가 생겨나야만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낼수 있을까요...

정말 가깝고도 먼 일본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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