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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ㅣ 위대한 클래식
다니엘 디포 지음, 차은화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로빈슨 크루소>책을 들고 왔는데요...
이책은 많이들 알고
계실거에요...
자연속에서 홀로 살아 남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가 겪는 놀라운 모험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세계
명작!
로빈슨 크루소는 행복한 삶을 뒤로하고
모험을 떠나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후회할 날이
오더라도... 그는 바다에 대한 모험을 버릴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부모님 몰래 배를 타고 떠나지만
조난을 당하고 우여곡절끝에 구조가 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또 배에
올라요...
그러나 그의 불행은 다시
시작되는데요... 해적선장에게 인질로 잡혀 노예생활을 하게 되죠...
2년동안의 노예생활끝에 탈출을 하게
되고.. 그는 브라질에서 농장을 시작하는데요...
농장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도.. 그는
동업자에게 관리를 맡기고.. 또 항해를 시작하죠...
그런데 그의 불행은 끝나지
않았어요... 배는 난파가 되고 그는 무인도에 갇히게 되는데요....
배에서 여러가지 물건들을 가지고
오고.. 무인도 섬을 돌아보며.. 그는 섬에 적응해가요...
남는게 시간밖에 없으니깐요...
울타리를 치는데 몇달 몇년이
흐르지만... 야만인이나 짐승들한테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조금씩조금씩
만들어가죠...
자기가 왜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원망도 하고 후회도 하지만...
그는 반성도 해요...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나 성경책도 읽지요...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동물들을
키우기도 해요...
앵무새에게 말을 가르치고... 개와
고양이도 키우지요....
염소도 키우면서 우유와 고기도
얻구요.. 농작물도 키워서 빵도 만들어 먹고...
나무를 파서 배도
만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는 야만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잡아먹힐지 모르는 포로를 구출하게 되면서....
이젠 무인도에는 로빈슨 크루소 말고
'프라이데이'라고 이름붙여진 부하도 생기게 되죠..
로빈슨은 이젠 누군가와 애기할수 있다는
걸 감사하며..
프라이데이에게 말도 가르치고 염소기르는
법, 총사용하는 법들도 가르치죠...
어느날 배가 무인도에 들어오면서..
우여곡절끝에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포로들을 구하고 적?들을 무찔러서...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게
된답니다....
너무너무 긴내용이죠....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면서...
내가 만약 똑같은 상황이라면..
29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버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정말 외롭고 힘들고 지쳤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원망만 했겠죠..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었냐고..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고...
그러다가 저도 반성하게 됐을까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시간은 많으니 지난 삶을 돌아보기는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 무인도를 떠날지도
모르는데.. 반성은 하고.. 좌절했을 것 같은데요..
로빈슨 크루소는 그러지 않았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몇십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믿을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구요...
몇십년동안 동업자나 재산관리인이...
죽었을지도 모르는 로빈슨크루소의 재산을 잘 관리해서..
로빈슨이 돌아왔을때.. 제대로 재산을
보내주었다는것도..ㅋㅋ 놀라웠어요...
왠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깨달음을 주는 책은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다른 누군가에게 또
일어나지말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모험을 떠나도 어떻게 준비해야되고...
대비해야되는지는 알려주니깐요...
그 긴시간동안 혼자 무임도의 적막한
삶을 잘 이겨낸 로빈슨 크루소에게 존경을 표하구요...^^
그 뒤에도 또 모험을 떠난 용기에
박수를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