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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바느질 놀이 - 상상력과 창의력 쑥쑥
로사 마리아 쿠르토 지음, 이은주 옮김 / 꽃숨 / 2015년 5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제가 십자수도
하고 미싱도 가끔하는데요..
그걸 본
울남매도 십자수하고프다고 졸랐지만 아직 어린것 같구요..
바늘이
위험할것만같아서 안해줬는데요..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머리가 좋아진대서...ㅋㅋ
남매와 함께
바느질놀이를 할수 있는 책을 득템했답니다...
책 뒤쪽에
무독성 펠트와 안전 바늘이 들어 있어서...
재료준비없이도
첫 작품을 만들수 있겠지만요..
그래도 재료가
준비되어있으면 더 좋겠죠..
실,바늘,리본과
레이스, 털실,방울,머리묶는 고무줄,구슬,솜방울,인형눈,장식용 리본,자투리 천,펠트,펀치 등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에요..
그리고 바느질의
종류에 대해서 나오니깐요..
그림을 보고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죠...
작가님의 말씀
유난히 어려운 바느질도 몇가지 나올지 몰라요.
그럴 땐 서두르지말고 차분히 따라해봐요!
그리고 책
뒷장에는 예쁜 실물도안이 나와있어서... 작품만들때 활용하면 좋아요...
38가지의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요..
장난감도 있고
실생활에 쓰이는 냉장고자석, 책갈피,냅킨 링,안경집,노트커버,주머니,향주머니,티슈케이스 등등...
여러가지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 나와요..
그걸 응용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구요..
라푼젤과
실생활에 유용한 필통을 만들어보기로 했는데요..
하필 요부분이
잘못나왔더라구요...
한변의 길이가
12cm으로 자르면 한족을 접어 올려 겹친부분이 8cm이 되지않거든요...
겹친부분이
8cm이 되면 그길이만 16cm이잖아요...
그래서 펠트를
20cm정사각형으로 잘라야 맞더라구요...
라푼젤 열심히
바느질중이에요..
처음
바느질하는건데요.. 잘하더라구요..
제가 실꼬인것
풀어주고 실이 안걸친건 다시 걸치게 하면서 몇번 도와줬는데...
생각보다는 잘
마무리지었어요.
그래서 완성한
필통이랍니다...
단추는 제가
달았어요...
예쁘게 더
꾸며주면은 좋겠지만...
첫 작품이니깐.
이 상태로도 만족해요...^^
그리고 요건
코난군이 만든 휴대용 티슈케이스에요..
원래 티슈케이스
치수대로 펠트를 잘라서 블랭킷 스티치를 해준거에요...
요것은
학교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어요...^^
자기가
만든거라서..ㅋㅋ 더 좋아하더라구요...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어서 더 애착이 가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다보면. 성취감도 생겨서 좋더라구요...
조금씩 실력도
늘어나면은 더 멋진 작품도 만들수 있겠죠???
손가락도
움직이면서 머리도 좋아지고.. 집중력과 인내심도 생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