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사냥꾼 클로이의 끝없는 이야기 - 고집불통 작가와 제멋대로 화가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여행
맥 바네트 글, 애덤 렉스 그림, 고정아 옮김 / 다산기획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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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독특한 그림책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부제처럼 '고집불통 작가와 제멋대로 화가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여행'을 담고 있는 책인데요..

ㅋㅋ 작가와 화가가 이야기를 끌고가는 방식이 독특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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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작가 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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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애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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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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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애덤은 전에도 같이 작업을 한게 많은데요...

그 투닥거림을 그림책으로 재미나게 만들었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의 할일이 있고.. 각자의 방법대로 투닥거릴수 있구나를 알았어요...

이야기 내용을 보면은요..

클로이는 이주이동안 동전을 모으면 놀이동산에서 회전목마를 타는데요...

동전을 아주맣이 모은 날 회전목마를 자꾸타다가 어지러워서 길을 잃고 말아요..

그순간 ' 커다란 사자가 떡갈나무 뒤에서 불쑥 뛰어나왔어 '요...

그런데 그림에서는 용이 나타나죠...

이때부터 작가와 화가의 다툼이 시작되어요...

사자라고 했는데 용을 그린 애덤...

애덤은 용이 훨씬 멋있을것 같아서 그렸다고 하지만...

작가는 사자를 원했쬬...

그래서 작가는 자기의 글대로 써줄 다른 화가를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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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 사자는 먼저 애덤을 통째로 삼켜버렸지. '라고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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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가의 바램대로 이야기는 흘러가진않아요...ㅋㅋ

새로운 화가의 그림이 맘에 안들지요...

그래서 해고를 하고..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데요..

ㅋㅋ보는바와같이.. 맥은 그림실력은 꽝이네요...

그래서.. 모든 걸 끝내려는 맥..

하지만 클로이는 여기서 이야기를 멈출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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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애덤에게 사과의 말을 하고 다시 시작하려하지만...

애덤을 사자입에서 꺼낼수가 없네요..

그래서 클로이의 모험은 시작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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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가 모험여행을 떠나며 여러사람들을 만나지만... 애덤을 구해낼 방법을 못찾았는데요.

클로이는 좋은 꾀를 생각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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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그린 못생긴사자에게 애덤을 토해내야만 멋진 사자로 그려질수 있다고 설득하죠...

그래서 애덤은 구출되고..ㅋㅋ 멋진 사자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을 내려하지만...

클로이는 '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이게 정말 끝이에요? '라고 말하자...

그때 사자가 반짝이는 동전을 토해내죠...

그래서 그돈으로 즐겁게 모두가 회전목마를 타고 놀았다는 이야기랍니다~~~

정말로 이야기가 끝~~~

ㅋㅋ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

어른들의 다툼을 아이의 꾀로 해결해서 끝을 맺는 책이어요..ㅋㅋ

그림과 인형을 적절히 활용해서 표현되어 있구요...

배경이 무대처럼 표현되어있는것도..

이야기책이 작가와 무대배경,주인공... 세명의 조화가 이루어져야하는 연극같기도 했어요..

이야기가 황당하게 끝을 맺기는 했는데요..

ㅋㅋ 그게 더 재미를 주구요...

아이들은 어떤 모험이야기로 꾸며볼 수 있을까..

뒷이야기를 다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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