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의 책은 일단 상세하다.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다 싶을 정도로 재료 고르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상세하게 잘 나와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핵심은 일본식 튀김.

중국식 고기튀김이나 생선튀김은 없다.

그러나 채소, 생선, 고기에 이르는 다양한 재료를 일본식으로 튀겨내는

상세하고도 친철한 방법을 보여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한때 국내에서도 연예인을 내세운 요리책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연예인이 요리방송에 나와 칼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절대로 그런 책이 아니다.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나도 했다.

튀김앗이 좋다고 식구들에게 칭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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