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 - 요가보다 재미있고, 피트니스보다 효과적인 최고의 전신운동
박서희 지음 / 리스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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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가 생각보다 비싼 운동입니다.하지만 꾸준히 하면 정말 큰 효과를 볼수 있는 건강운동이죠. 집에서 혼자서도 할수 있게 프로그램이 너무 잘 짜여져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책입니다.시간에 맞춰서 선택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맘에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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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북 - 나와 당신의 운명, 별자리 12
이윤미 그림 / 스타일조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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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전용북으로 초보자도 함께할수 있고, 그동안 관심있었던 사람들도 더욱 쉽고, 깊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그림체가 환상문학 그 자체라서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이네요. 저 역시 밤바다와 함께하는 기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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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공유/홍보하면 해오른 국민슬라이딩침대 공짜로 드려요~!!

https://blog.naver.com/ecohinoki/22119164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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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2 에페타 2 - 완결
김도경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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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글은 제게는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굉장히 긴 시간을 함께했던 책이라 애정도 있으면서도 또 그만큼 제게는 어려웠던 글입니다.

 

 
 

나만의 키워드 :
천재남주. 천재여주. 콜드케이스헌터남주. 트라우마여주.
난너뿐이고남주.난너뿐이고여주.연상여주. 연하남주.
냉미남.시니컬한남주.차가운남주.하지만너에게만은따뜻한남주.
따뜻한여주.여리지만강한여주.두뇌플레이.힐링로맨스.추리로맨스.
로맨스장르로한정하기엔아까운소설.일반소설로추천.

 
*캐릭터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본 시각!)
남주 : 이시우. IQ225의 천재 콜드케이스 헌터. FBI프로파일러인 모친과 의학박사인 부친의 뛰어난 점만 물려받아, 더욱 뛰어난 유전자를 소유하고 활용할줄 아는 냉철하고 똑똑하고 똑똑하고 똑똑한 남주. 차갑지만 가족들과 내사람에겐 따뜻한 남주.
 - 누나가  날 그렇게 잘 알아? 그런데 왜 모를까? 내가 얼마나....
 - 난 괜찮아. 얼마든지.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어.
여주 : 주호정. 어릴적 납치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있음. PTSD. 해리성기억상실증.
내게 유일했던 동생이 남자로 보이는 순간. 차가운 눈빛에 도망치고 만다.
- 알잖아? 겉모습만 보고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박에 알아내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채지 못했을리도 없으면서. 내 마음을 가지고 장난 칠 너도 아니잖아?
- 또 시작이야....또 이렇게 차갑게 내쳐지지.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한겨울 호수처럼 차갑고 시립게.


*나만의 감상평 및 짧은 줄거리.
 
 
탁월하고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시우는, 30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한 다섯개의 암호문을 해독해 사건 해결을 하기 위해 뛰어들게 되고, 그리고 그의 인생의 전부가 되어 버린 여자와 한 팀으로! 조력자로! 사건에 깊이 개입하게 되는데.....

 

*

이 글은 실제 미국에서 일어난 '조디악 킬러' 연쇄살인을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
프로파일러 이야기와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연상되죠?
미드. 영드가 저절로 떠오르는. 우리나라는 이런 추리에는 좀 약해서 그런 드라마가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미드나 영드 좋아하시고, 추리/사건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작가님께 감탄을 하면서도 책이 안 읽혀서 읽는데 좀 오래 걸렸어요.
제가 장르 소설을 참 좋아하면서도 취약한 부분이 추리인데,
이 글은 첫 장면부터가 제게는 읽기가 힘들었던, 작가님의 표현력도 너무 좋았지만, 저도 상상력이 뛰어나다보니;; 저절로 연상이 되고, 또 글 속의 사건속의 피해자들이 꼭 내가 겪은것마냥 괴롭고 힘들어서, 그래서! 읽기가 좀 어려웠던 글입니다.
그래서 로맨스 장르 보다는 일반소설 장르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로맨스라고 하면 여자들이 읽는 글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이 있는데 이 글은 남자들이 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엔 사건의 양이 작기도 하고, 에피소드가 더 필요하고 디테일이 더 필요하지만, 그래도 *Cold Case 콜드 케이스 : 장기 미제 사건*을 쫓는 사람. 그리고 해결하는 사람.
남주 시우를 중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물론 색다른 용어들이나 사건을 해결하는 여러 시각이 굉장히 뛰어나, 한번에 쭉 읽히진않아요(일반인의 시선에서요. 훗).
하지만 그럼에도 그 글에 몰입하게 하는 것은 작가님의 필력이겠죠?
그래서 더욱 일반소설로 추천드리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달달하고 해피한 글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로맨스 보다는 사건중심의 비율이 현저히 크기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아쉬운 글이기도 했어요. 로맨스도에 대한 평가로는요.(사건8 : 로맨스2) 로 느껴졌다고 할까요? ㅎㅎ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로맨스가 더 와닿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차갑게만 대하는 남주가 야속한 여주와,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서 보호해야만 하는, 그래서 표현할수 없는 남주.
시우와 호정의 사랑이 더욱 잘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주/여주가 다 마음에 들었던 글이었어요.
로설에서는 고구마여주나 답답한 여주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고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상처도 이겨낼줄 알고. 남주의 따뜻한 마음도 알게되고 손 내밀줄 아는 여주가 어여삐 표현되었습니다. 차갑고 냉소적인 인물이, 따뜻한 부모님과 따뜻한 호정으로 인해, 그런 인간적임을 어릴때부터 가지고 유지할수 있는것도 좋구요. 그래서 더 여주를 따뜻하게 지켜낼수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은, 이 글속에 표현된 미제사건 못지 않죠? 오히려 빙산의 일각이기도 하고요. 너무 생각지도 못했던 인간같지않은 인간들의 살인사건이 워낙 많아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되기도 하고요. 
- 귀찮아서. 심심해서. 그냥. 그냥. 그냥. -
더욱 괴롭고 힘든 현실속에서, 이런 시우같은 사람이 한국에도 많았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해결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진범을 제대로 잡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죽은 사람들의 억울한 한을 풀어줄수 있었으면...하는게 바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의 시우가 멋져보이고. 든든해 보였는지도요.
얘만 있다면 다 해결할수 있다!!!! 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겨요.
정말 한국에 없나요??? ㅠ.ㅠ 시우가 현실속의 남자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 시리즈를 이 글로 처음보는거지만, 한없이 이 남자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ㅠ.ㅠ
김도경 작가님의 글을 이 글로 처음 접하는데, 얼마나 많은 조사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내고 싶어했는지가 느껴진 글이었어요!


* 개인적인 사담2개를 풀자면,
이 글을 보면서 '한공주' 라는 영화가 굉장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같은 사건도 아니고 전혀 다른거긴 하지만....한공주는 한 여학생이 마산에서 집단 성폭행을 몇년을 받아왔고. 몸이 망가지고. 그로 인해 동생과 친척마저 같은 피해자가 되고. 부모님은 합의금으로 돈을 쓰고. 본인으 이미 망가진 몸과. 망가진 정신으로......그런데 그 가해자들 중의 몇몇은 있는 집안 자식들이라 떳떳하게 잘 살고 있으면서 SNS도 하고있죠. 그런 남자의 여자친구였던 한명은 경찰이 되었고요. 심지어 성폭행 피해자인 여자를 감싸주는것이 아니라 같이 욕하고, 비하했던 아이가요.
영화는 그런 피해자가 그래도 상처를 이겨내고 한 발 내딛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만, 현실은 아주 차갑고 냉정하죠. 마산분들 대부분이 '여자애가 함부로 몸을 함부로 굴린거 아냐? 망신이다. 이미지 다 망가졌다. ' 등등.....경찰마저.....이런 제2. 제3의 사건들이 무구하게 많은데 7년이 지나도록 쫓아다녀서, 기어코 사건해결을 하신 그 한분의 경찰분이 생각나서 문득 적게 됩니다. 왜 가해자들은 그렇게 가진게 많고. 왜 피해자들은 그렇게 불쌍한 인생일까요? 아닌 경우도 많지만, 가진게 많아서 떳떳하고. 가진게 없어서 상처를 입어도 사과를 해야하는 이 세상이 참 밉고 싫어질때가 많은데...

이 '프로파일러' 를 보면서 이런 남주같은 사람이 한국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가지게 됩니다.

* 또 다른 덧붙임은,
작가님의 '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라는 후기처럼.
저도 그런 반쪽을 만나고 싶은. 유독 그런 하루입니다.
그런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요즘 부쩍 더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버릴수가 없었는데, 그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유독 제 옆의 빈자리가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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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fore Sunrise」 마이 비포 선라이즈
킴쓰컴퍼니 지음 / 다향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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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것이 얼마만에 만나보는 초달달달구리 로맨스로다냣!!!!
제 품에 들어온지는 좀 됐는데, 급변하는 날씨속에서 감기에 골골대느라 이제서야 침대를 벗어났네요.ㅠ.ㅠ 몸은 힘들었지만 제 맘에 쏙 드는 남주님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네요!

      
제 방에서 한컷! 이쁘죠! >_<///
*내 맘대로 키워드
다정다정열매를먹은남주. 탑배우남주.탑스타남주.잘생김남주.2년을찾아헤맨남주.하룻밤남주.집안좋은남주.상처있는남주.적극적인남주.난너뿐인남주.솔직한남주.
한의사여주.미모의여주.상처있는여주.하룻밤여주.나도솔직해지겠다여주.소극적이었지만적극적인여주.

*남주/여주
남주 : 차정민. 배우. 2년전의 하룻밤 여자를 찾고있다. 내 인생에 하나뿐인 여자.
여주 : 한지원. 한의사. 2년전의 하룻밤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다.
믿어도 될까? 그를. 나를?
응! 믿어.

목차를 보면 독특하죠? 편지지 우표처럼 표현해놨는데. 책 제목이랑. 책 표지랑 다 같이 한데 어울려서 매력적으로 비추는 것 같아요!

*간단한 줄거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기차.
마음의 상처가 가득한채로 기차에 몸 담고 있던 지원의 옆자리에 배우 차정민이 앉는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꿈같은 하룻밤을 선사하고.
서로에게 특별했던 하루였지만 떠나간 하지원을 2년을 찾아 헤맨끝에 드디어 찾아내고야 만 차정민.
과연 이 둘의 만남의 끝은??

*감상평
너무 많은 스포는 안되니 출판사 소개글과 저의 간단 감상평으로!
요즘은 출판사에서 소개글을 기가막히게 뽑는것 같아요.ㅠ.ㅠ
정말 가슴 달달구리해지게! 흐흐흐//

우선 이 글은 정말 남주가 대단한것 같아요. 차정민(본명은 유정후씨~)씨!
첫눈에 반했다는 여자를 어떻게든 찾아내는 그 끈기와 그 마음! 그리고 그냥 스쳐지나갔을수도 있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고 적극적인 표현과 행동이 참 멋진것 같아요. 그리고 그 자상함. 달달함. 다정함.
모든 만인에게 다정한 남자는 안되죠! 오해하게 하면 안되죠!
응응! 역시나 영리한 남자에요! 오해가 되는 상황도 솔직하게 사과하고. 표현하고!
위기는 그렇게 이겨내는겁니다. 사실 요즘 드라마.소설. 영화할것없이 '사이다'가 대세죠? 왜 그러겠어요? 이제는 독자들도 고구마가 싫다 이거에요!!!! 흥! 칫!
그런 점에서는 정말 너무나 흡족하게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_+//

그리고, 서로 상처가 있는 부분도 서로가 잘 감싸안고 위로하고 이겨내는 모습도 좋고! 질투도 해주고! 흐흐흐///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가족애(愛)' 인것 같아요.
저는 다복하고 화목한 집안이 좋아요. 나이들수록 제가 겪으면 겪을수록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아픔'을 볼줄 알고. '감싸 안아 줄줄알고' . 위로할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참 어여쁘고 예뻤던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과거 장면이 챕터마다 나오는게 글 흐름을 방해한다고 할까요? 이건 제 개인의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한두챕터나 몇장면 정도면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저는 현재편 다 본후에 다시 과거편을 봤어요. 차라리 그게 낫더라구요. 이 둘의 2년전이 중요한 과거기는 해요. 그래서 보여주기는 해야되는데, 그게 글 흐름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보여줬다고할까요? 더 알고 싶은건 현재&미래 이기 때문에 그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좋았던건 후일담. 에필로그로 여러장면 보여주셔서 아주 만족했어요.
에필로그 적은 글은 참 아쉽더라구요.ㅠㅠ 그런 점에선 꽉 찬 한권이지 않았을까 싶어욧! >_<//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좋았던건!!!! 우리 정후씨의 수상소감.ㅠ.ㅠ
달달구리구리구리~~~~~ 아놔! 정말! 정말 저렇게 한 애정만 받으면 여자는 행복해서 죽겠죠? 정말 우리 지원양이 겁나 부러웠던 장면입니다.ㅠ.ㅠ

 

 

이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어서 스샷했어요.

"쉽게 만나고 금방 헤어지는 건 그 사람의 성향이지
직업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정말 뜨끔했던 글이었어요.  저도 연예인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뭔가 가슴에 콱 박혔다고 할까요?
이 뿐만이 아니라 대사가 정말 찰지는 부분이 많아요. 작가님의 매력중 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 장면도 좋았던 장면 중 하나라서 스샷했어요. ^^



-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인데?
- 무게 잡느라 표현할 기회를 놓치기 싫어.
- 너에게 다 표현하고 살거야. 사랑해.

정말 제가 찾던 가장 이상적인 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직업이나 잘생김. 능력 이런게 아니라, 정말 저 따뜻한 마음과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다는것.
제가 가장 바라는 이상향이었어요.
마음에 있는걸 표현을 못해서 엇갈리는걸 많이 봤어요. 이성이기도 하고. 가족간이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간이기도 하고요. 서로가 다 '노력' 해야된다. 한방향으로만은 절대 오래도록 유지할수가 없어요.
처음과 함께 하는건 서로 배려. 대화. 노력. 표현인것 같아요! 정말 멋진 정후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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