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12쪽
이 대단한 이야기의 첫 작가인 시데 아메테 배녕헬리가 쓴 원작을 번역한 사람이 말하기를, 몬테시노스 동굴 모험을 묘사한 장에 이르자 그여백에는 아메테의 자필로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나는 앞 장에 쓰여 있는 사건들이 정말 모두 그대로 정확하게 용감한 돈키호테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할 수도 없다....... - P312

24-316쪽
돈키호테는 호기심이 많고 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욕망에 시달리는 자였기 때문에, 즉시 출발해서 사촌이 머물기를 원했던 암자에 들르지 말고 객줏집에서 그날 밤을 보내자고 했다.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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