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야.
-응.
-내레 아까워.
- 뭐가.
-새비 너랑 있는 이 시간이 아깝다.
새비 아주머니는 한동안 아무 대답이 없었다.

- 아깝다고 생각하면 마음 아프게 되지 않았어. 기냥 충분하다구.
충분하다구 생각하구 살면 안 되갔어? 기냥 너랑 내가 서로 동무가된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주면 안 되갔어?


---난 삼천이 너레 아깝다 아쉽다 생각하며 마음 아프기를 바라디않아.
그 말에 증조모는 가타부타 대답하지 않았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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