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보면 오목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머리를 써야 할것 같습니다.
말을 놓을 위치를 생각해가면서
슬라이드를 움직여야 하니 좀더 흥미있네요.
머리좀 써야겠습니다. 2007년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네요.
초등5학년이라고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다간
바로 코앞에 중학교가 보입니다.
아이를 미리 대비할수 있게 부모는 항상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할수 있는 부분과 아이가 허둥대지 않게 중심을 잘 잡아줄것 같네요.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아이와 부모는 완전히 바뀐환경에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이 책은 적응을 빨리 하게 해줄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인지시켜놓는것도 좋을법합니다.
전형적인 학원물 판타지 입니다.
평범하고 따분한 일상들중에 뭔가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여러가지 인간유형들이 같이 어우러집니다.
메이플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용입니다.
그만그만한 캐릭터에 그만그만한 내용
게임형 스토리로 질기게 끌고 가긴 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당근용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