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이라고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다간
바로 코앞에 중학교가 보입니다.
아이를 미리 대비할수 있게 부모는 항상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할수 있는 부분과 아이가 허둥대지 않게 중심을 잘 잡아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