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집필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책입니다.
아이들이 집중적으로 단어만 외우는게 아니라..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초등생들이 단어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시점을 잘 이해해주는 책같습니다. cd가 있어서 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