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 지었다.
제목 그대로의 모습을 가진 책이다.
역사보다 더 힘든게 지리 아니겠는가?
그걸 쫀득하게 잘 말아줬다.. 아이와 함께 지리의 세계로~
이럴때 보면 나 어릴적엔 왜 저렇게 좋은책들이 없었지?
하는 생각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