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마을로 유명한 동화작가 이금이씨의 작품입니다.
큰 아이들을 위한 성에 대한 문제와 가족에 대해 풀어놓았습니다.
나오는 이들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해서 감정이 살아있습니다.
한번쯤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넘어가면 좋은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