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김한조 삽화 / 시대의창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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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케네디 암살 등등 미국내 거대사건 진실 은폐자 촘스키가, 핵무기 선제공격론의 아버지 러셀에게 바치는 송가. 그만들 속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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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 2015-10-08 1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같지도 않아서;; 댓글 안 쓰는데....
러셀은 세계대전 포함 모든 전쟁에 격렬하게 반대한 사람임,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그것 때문에 감옥도 수차례 갔다왔고...
그리고 촘스키는 음모, 소설 등 확실하지 않은 뜬구름 잡는 걸 가장 쓸데없는 시간 낭비 및 에너지 소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무슨 얼어죽은 진실 은폐자니?!?
도대체 어디서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설을 읽고 와서는ㄷㄷㄷ
여기다 좋아요 누른 인간은 또 뭐야?!!?;;ㅋㅋ
 
화이트헤드와의 대화 - 철학자와 신문사 주필이 13년여 동안 나눈 세기의 대화록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루시언 프라이스 지음, 오영환 옮김 / 궁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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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통찰과 인간적 한계 그리고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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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완역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한형곤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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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유산을 일으켜세운 현자가 선언한다. 죽어라... 과두독재 세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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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1
서현우 지음 / 창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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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서현우씨는 어둠속에 묻힌 KAL기 테러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누구보다도 열심히 직접 발로 뛰어다녔던 사람이란거...

 

소설의 재미와 완성도 ???

 

과연 그가 쓴 작품답다.

 

' 김현희가 KAL기에 폭탄을 두고 내렸다. ' 는 황당무계한 공식발표는 거두절미해 버리고

 

사악한 정치계략과 테러의 본질에 한 발 다가서는 내용을 펼쳐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것만으로도 ' 테러범 김현희 ' 라는 공식발표에 세뇌된 사람들의 뇌세척에 일조해준다는것 만으로

 

이 작품의 가치는 귀중해진다.

 

사람들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하는 문학의 순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므로

 

모두의 일독을 권한다.

 

허나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언급해보자면...

 

극히 낮은 한 가닥이나마의 확률...

 

그 확률이나마의 ' 작은 희망 ' 에 대한 외침이 없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그건 바로 ' KAL기 탑승객들의 생존 가능성 ' 이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KAL기 사건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모아본 이들이라면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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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부터의 도피 -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일련의 사회현상을 심층 분석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5
에리히 프롬 지음, 원창화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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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구석이 워낙에 많은 책이지만...

 

시간상 독일인들과 나치집권에 관한 부분들에 대해서만 써보겠다.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의 기능적 마비 상황과

 

내부 과격파 정치세력들의 온갖 크고 작은 마찰들.

 

여러모로 극심한 혼란이 지속된 상황에 기인한 과정들을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당시의 독일인들이 무비판적으로 뒤틀린 권위에 길들여진 채

 

'자유로부터의 도피' 로 나치정권이 들어서는걸 허용하게 했다는 단순논리를 펼친다.

 

과연 그렇게 단순한 문제일까 ???

 

히틀러를 위시한 나치세력들이 일단 처음부터 무조건 극단적인 놈들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독일인들이 그때만큼은 덜 위험해보이는 그들을 선택했던 것이고.

 

이러한 사료는 무시하고 그저 역사의 전개를 ' 무의식 ' 으로 포장하면 땡인가 ???

 

모두가 아는 정신분석학이란 학문의 전형적인 맹점이 있었기에 이런 주장이 가능했던 것이고.

 

게다가 이런 문제점을 간과하고 그저 시대적인 광기의 폭풍속에서

 

인간과 그 역사의 단순화를 저지른 프롬과

 

여기에 대단한 학문적 업적이 있는냥 칭찬을 쏟고 권위를 부여해준 세계대전 이후의

 

이성이 마비된 그렇고 그런 것들이야말로 ' 자유로부터의 도피 ' 가 아닌가 ???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학파인데다 유대계 아니랄까봐

 

독일인 전체를 싸잡아 단순 바보로 만드는 만행은 버젓히 저질러 놓고는

 

정작 세계대전과 정치혼란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이득을 챙긴

 

군수업체들 비롯한 못된 놈들과 그 배후 세력들에 대해서는 ' 혹시나가 역시나 ' 무비판이다.

 

그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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