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중사 세트 (2권 세트)
하워드 진 지음, 유강은 옮김 / 이후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입으로는 식민잔재 청산이니 새로운 시각의 역사학이니 떠벌리지만 결국 남는건 영웅주의 역사학 밖에는 없는 헬조선에선 이런 피끓는 저서가 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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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페딘1T 2018-05-17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끓는 저서라....... 전혀 관심없는 영역이었는데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