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우테 크라우제 / 옮긴이 : 박지아 / 출판사 :
을파소
" 엄마한테 내가 애완동물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 그럼 분명히 허락해 주실 거야."
꼬마 공룡 미우스는 반려 동물을 키울수 있을까요?

미누스와 루시
1
세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글밥이 많치도 적지도 않으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첫 장을 넘기게 되면 끝까지 읽게
되는
마성같은 책이에요.
강아지 키우자, 물고기 키우자, 장수풍뎅이 키우자고 세아이
모두
엄마를 조르는데요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우스의 소원은 애완 공룡을 키우는 건데요
날아다니는 시조새를
집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하네요
미우스를 보니 우리집 삼남매들 생각이
나네요.
강아지 키우면 목욕도 시켜주고 잘 돌볼수 있다고 조르는데요
미우스 역시 애완동물 어떤 거라도
좋으니 키우자고 엄마한테
조르네요.
저 역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맘은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애완동물 잠시 눈으로 즐기면 끝!!
그 나머지 일어난 일들은 엄마의 몫이
되거든요.

미우스네 집에 할아버지가 오셨는데요 렉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냄새가 난다면서 목욕 시켜 줄수 있냐고 제안을 했는데
미우스는 흥쾌히 받아
드렸어요.
저는 벌써부터 미우스가 불안해 지네요. ㅎㅎㅎ
씻는것을 싫어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목욕시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소시지와 거품을 이용해 힘들게 목욕을 시켰어요.

렉스와 헤어지고 루시집에 두번째 손님이 찾아
왔어요.
메소 아줌마가 트리케라톱스를 키우는데 산책을 시켜 줄수 있냐고 부탁했더니
아이들을 좋아하는
톱시를 산책시키겠다고 했어요.
톱시 트리케라톱스 목줄을 미누스에게 건내 받은 순간 진흙탕 속으로
들어갔어요.
미누스는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니 미우스 집에는 또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네요
슈타인 아줌마는 스티기라는 귀여운 스테고사우루스를 부탁하고 미용실 간다는
말만 남긴채 떠나버렸어요.
꽃을 좋아하는
스티기는 집안에 있는 꽃을 다 먹어 치우고
온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가 집에 돌아왔을때 미누스 방을 보고 매우 기뻐
했어요.
욕실 바닥은 맨질맨질 닦여져 있고 미누스 방역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거든요.
엄마, 아빠는 지금까지 미우스가
애완동물을 아주 잘 돌보았다는 소리를 듣고
애완동물을 선물 하기로 했지만
미누스는 겁부터 났어요.
과연 미누스는
애완동물을 키울수 있을까요?

막둥이는 강아지 키우자고 매일같이
조르더니
애완 공룡 키우고 싶어 라는 책을 읽더니 강아지 키우는것을 생각해 봐야겠다고 하네요.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것을 알았거든요.
- 애완공룡을 키우고 싶어
-
저자 우테 크라우제
출판 을파소
발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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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역시 재미있게 읽고 또
읽네요.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조르던 세아이들은 책을 읽고 애완동물 키우는것을
좀더 생각해 본 다음 결정해야
겠데요.
강아지는 목욕도 시켜주고 귀찮아 질것이 눈에 보인다면서
막둥이 하나 돌보는것도 힘든데 강아지까지 돌봐야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하고 있는
첫째에요.

애완동물 키우기가 이렇게 어려운줄은 전혀
몰랐데요 ~~
그래서 엄마가 애완동물 키우는건 신중해야 한다고
한거야...
둘째가 적은
독후활동이에요.
공룡 좋아하는 둘째에게는 최고의 책이였데요.

동물을 대부분의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 하는데요
단순 애완동물만 키워서 된다는 것이 아니라 애완동물을 키우게 되면
일어나는 일들을 공룡을 통해 알수
있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삼남매들은 나머지 미누스 이야기가 궁금해서
꼭
읽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