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응원하게 해주는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게 보았습니다. 미소를 띠며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잔잔한 호수처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오후 4시를 이렇게 정의해 주셔서 굉장히 기뻤어요. 앞으로의 나의 남은 인생을 허튼 일에 아등바등 살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