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우리는 도시가 된다 위대한 도시들 1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전에 읽었던 제미신의 다른 시리즈와의 차이점 혹은 공통점을 찾으며 읽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실망할지 모른다. 당신은 그저 앞표지의 그림과 뒷표지 출판사의 문구를 따라가면 된다.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도시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시안셔스
연여름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우리가 잘 썩어가기 위해서, 그러나 썩은 냄새를 풍기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만난 거라고 믿는다. 그러니까 오늘 밤에 책장을 꼭 덮어두자고. 우리 밤을 안아주자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붉은 마스크 - 설재인 장편소설
설재인 지음 / 아작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와는 너무 다른 캐릭터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정말 우리는 '우리'일 수 있는 걸까. 나는 '우리'라는 단어가 좋은 우리이기만을 바라는데, 나쁜 우리들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그 속에 있는 개인들은 나쁘지 않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문학과지성 시인선 490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리 좋은 시를 쓰던 시인도,
아무리 새로운 시를 보여주던 시인도
언젠가는 제자리 걸음을 하다 후퇴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시집을 낸 시인일수록
다음 시집을 읽는 것이 아쉬울 때가 많다.
전혀 새로우면서도 특별함은 그대로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허수경은 이번에도 해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