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 - 어쩌다 네덜란드에서 살게 된 한 영국 남자의
벤 코츠 지음, 임소연 옮김 / 미래의창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페허로 만들다‘ => ‘폐허로 만들다‘ 199page

오늘날에도 네덜란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격동하는 세계 속에서 가장 관대하고 평화로우며 부유한 작은 나라다. 한 네덜란드 친구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잘못된 결정을 내릴 거야. 그리고 그 결과를 계속 즐길 거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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