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 : 황금과 피의 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55
자닌 바티클 지음 / 시공사 / 1997년 9월
평점 :
품절


이 그림들에서 그는 평소보다 색을 사용하는 폭을 넓게 잡아 가볍고 투명한 느낌으로 부피감을 완벽하게 전달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를 지나치게 대조시키지 않고도 양감을 최대한으로 획득하는 다양한 색채 사용법을 벨라스케스에게 배웠던 것이다. - P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