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강경수 그림, 이정 감수 / 길벗스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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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 /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 10진법 / 한붓그리기 / 피타고라스 / 황금비 /

수학공부 쉽게 하는 법 /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하노이의 탑 / 최초의 여성 수학자 / 마방진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 강경수 그림 / 이정 감수

길벗스쿨 펴냄

그래서 이런....시리즈로 유명한 길벗스쿨..

이번엔 제가 넘 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학 영역의 책이 출간되었답니다.

책을 주문하고 받자마자..와우~~환호성을 지른 저..ㅎㅎ

수학의 모든 영역이 이곳에 다 담겨 있답니다.

우선 제일 먼저..왜 수학을 싫어할까?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늘 고민하던 부분인데요..

그부분이 정답을 말해주듯 책이 넘 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좀더 깊이를 원하시면 수학전문 서적을 찾으시면 되지만요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아주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5개의 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1장 인류의 위대한 문화 유산 , 수

2장 계산은 이렇게 발전했대요

3장 놀라운 도형의 세계

4장 흥미진진한 측정, 확률, 통계 이야기

5장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1장에서는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수를 세지 못해 어떻게 했는지부터 설명을 해줍니다.

그러면서 10진법이 생기고 이집트 상형 숫자와 인도 아라비아 숫자, 수를 나타내는 우리말을 알려줍니다.

2장에서는 분수, 미지수, 거듭제곱, 소수, 구구단, 산가지등 계산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기하학, 삼각형의 합동, 삼각형과 비례식의 성질, 피타고라스의 성질, 황금비, 원주율,

삼각형 내각의 합, 원의 비밀, 정육각형의 비밀, 정육면체의 부피등.....을 배웁니다.

4장에서는 유척, 미터법, 물체의 부피, 몸무게 측정, 경우의 수와 확률, 통계까지 배우고요

5장에서는 미로와 수학, 한붓그리기, 천문학과 수학, 음악과 수학, 제논의 역설, 피보나치 수열,

비례식의 성질, 무한, 좌표, 미적분, 하노이의 탑, 마방진등을 알려줍니다.

교과연계표도 부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배우는 부분만 찾아서 볼수도 있고요

요즘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사물의 모양을 보고 이집트 상형 숫자를 만들었지요

사칙연산을 기호로 나타냅니다.

만화로 짧게 설명을 해주고

그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어서 그 영역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다른 시리즈도 모두 맘에 들지만 제일 맘에드는 책이랍니다.

제 주변 선생님들께도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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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 서울의 대표 역사 길 15곳 아빠와 함께 걷는 길 시리즈
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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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 아이세움 / 나들이 갈만한 곳 추천 / 북악산 성곽 길 / 세종로 / 사직단 길 / 헌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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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남상욱,송소진,장치은 글 / 우지현 그림

아이세움 펴냄

아빠와 함께 걷는...엄마가 아닌 "아빠와 함께..." 라는 문구가 저를 더욱 반기는 책입니다.

역사를 5학년때 한번 쭈욱 공부한 첫째와 이제 시작을 기다리는 둘째..

그 깊이의 차이 때문인지 이 책을 바라보는 시선도 각기 다릅니다.

아이세움 책을 참으로 오랜만에 읽게 되었답니다.

늘 접하던 저의 친구같은 책들이었는데요 요즘은 그럴기회가 줄어 있다가

오래만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하나하나 읽으면서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우리는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역사를 공부합니다.

그런데 책으로만 접한 아이와 직접 그걸 본 아이는 확연히 다르지요.

그것도 이책에서는 길을 따라 산책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선 4개의 테마로 나뉘비다.

조선의 길, 도성의 길, 종교.학문의 길, 임금.백성의 길...

모든 길은 한양으로 통한다..북악산 성곽 길...

조선 정치 1번지 세종로..

구름 처럼 사람이 모여드는 곳..종로...

지난주에 다녀왔던 한양 도성의 중심 청계천 길이랍니다.

청계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우선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 해줍니다.

조선 시대 북악산 읽대를 북촌, 남산 일대를 남촌, 서소문 일대를 서촌, 낙산 밑에 있는 마을을 동촌 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한양 도성의 중심을 흐르는 청계천 일대를 중촌이라고 했습니다.

중촌에는 중인과 하층민, 거지들이 모여 살았는데, 이들이 청계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청계천의 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이들이 알까요?

잠실 대교 부근 자양 취수장과 12개의 지하철역 지하수를 합해 12만 톤의 물을 끌어와 이용하고 있답니다.

청계 광장의 끝에 있는 촛불 분수에서부터 청계천의 물길이 시작됩니다.

청계천의 다리는 다리마다 다 뜻이 있는데요 19개의 다리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모전교부터 광통교, 광교, 장통교, 정조대왕능행반차도, 삼일교, 광제교, 수표교, 하랑교, 신교,

관수교, 효경교, 세운교, 배오개다리, 새벽다리, 마전교, 나래교, 버들다리, 오간수교...

지금은 광제교와 하랑교, 신교, 효경교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번엔 조선을 흔든 새로운 사랑과 종료

양화 나루. 잠두봉 유적에 가봅니다.

양화 나루의 잠두봉은 선유봉과 함께 절경을 이루던 명승지 였습니다.

유난히 맑고 갈매기가 많아서 옛 문인들의 시에도 종종 등장하는 그림 같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름답던 잠두봉은 조선 말에 '절두산'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고 합니다.

머리를 자르는 산이라는 의미인데요 이곳에서 천주교 신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엔 우리가 유명하게 알고 있는 척화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조선의 제 26대 왕인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 세운 척화비를 본떠 만든 모조품이라고 합니다.

비석에는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서양오랑캐가 침범하였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자는 것이요

화친을 주장함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서양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흥선 대원군이 처음부터 서양과 교류하지 않는 쇄국 정책을 고수한 건 아닙니다.

서양 세력들이 대포를 실은 군함을 앞세워 통상을 요구해 오고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는 사건까지 생기면서 쇄국정책을 더욱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그때 좀더 평화적으로 우리나라가 개방되었다면 지금과는 또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 나온 15개의 역사길에 모두 다녀오고 싶습니다.

가기전 책을 통해 미리 공부를 좀 하고 정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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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 -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33가지
박은정 지음, 박수로 그림, 장혜영 감수 / 웅진주니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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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 /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 웅진 주니어 / 헷갈리는 자음과 모음 / 어려운 겹받침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

박은정 글 / 박수로 그림 / 장혜영 감수

웅진주니어 펴냄

받아쓰기...초등학교 입학하면 가장 먼저 시험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받아쓰기 랍니다...처음 큰 아이때는 왜 받아쓰기를 보는거야?

한국사람이 글자 하나 제대로 못쓰겠어??? 하면서 글자 까지도 외워서 시험봐야 하나..

받아쓰기를 못마땅 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그것에 목숨거는 엄마들 또한 더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그런데 둘째를 키우면서 책을 읽고 터득한 낱말과 단어로 특별히 받아쓰기 공부를 하지 않고 가도

그걸 쓱쓱 써내려 가는 걸 보면서 받아쓰기를 하는 까닭을 알게 되었답니다.

받아쓱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소리를 듣고 글자로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려을 기르는 데 있는데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말을 글자로 나타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소리만 나는 대로 써도 틀리는 것이 받아쓰기 이지요.

들리는 그래도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규칙에 맞게 써야 합니다.

띄어쓰기도 제대로 해야 그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장 부호를 구별해야 그 글이 뜻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하나 하나 읽어보고 있는데요 어른인 저도 헷갈리는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끄덕...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분해 놓았답니다.

첫번째로 만화로 내용을 살피게 해줍니다.

만화를 통해 공부할 내용을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좌충우돌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답니다.

두번째로 핵심 내용을 봅니다.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의 핵심 내용을 확인합니다.

먼저 각 낱말의 뜻을 명확히 알고, 더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세번째로 원리를 살펴봅니다.

원리 보기를 통해 왜 틀리기 쉬운지를 알아봅니다.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낱말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공부합니다.

네번째로 쓰기 연습을 합니다.

문장을 따라 써 보고 틀린 부분을 고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저는 5번째 장에 있는 헷갈리는 낱마를 구별해 보아요!를 보았는데요

만화로 내용을 살펴보고

핵심 내용을 봅니다..

반드시와 반듯이의 구별하는 법...

이번에는 거치고와 걷히고를 구별해 봅니다...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를 이렇게 공부해보니 자주 접하지만 제대로 확인 못하는 부분을 알게 되었답니다.

부록으로 받아쓰기 완벽 연습 노트도 들어 있어서 복습할 수 있답니다.

처음엔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책인가 했는데요

막상 책을 보니 우리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 들이라서

두고 두고 보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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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파충류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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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지음 / 앤드류 이스턴 일러스트 / 김맑아 번역

부즈펌 어린이 펴냄

부즈펌 책을 넘 좋아라 하는 둘째에게 또 새로운 버전의 책이 나왔답니다.

이번엔 파충류 그림책 이네요

온몸이 단단한 비늘로 뒤덮여 있는 냉혈동물 파충류..

지구 곳곳에 있는 강과 호수, 사막과 숲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생물들이 살고 있답니다.

파충류는 아주 먼 옛날, 공룡이 있던 시대부터 지구에 살고 있던 동물이랍니다.

그래서 지구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4가지 종류의 파충류가 나온답니다.

도마뱀, 뱀, 거북과 악어, 양서류..

도마뱀을 살펴보면

바다이구아나부터 해서 미니카멜레온, 그린이구아나, 나일모니터등 처음 들어보는

도마뱀이 어찌나 많은지요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도마뱀 그림이 실사처럼 나오구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요

도마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게 된답니다.

또 이야기가 옆에 나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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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나오는데요

뱀은 다리가 없습니다. 먹잇감을 꽉 졸라서 죽일 수 있는 기다란 몸뚱이와 거의 1자로

쫙 벌어지는 턱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대부분의 먹잇감을 죽일 수 있는 아주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습을 감추고 조용히 다가와서 한순간에 '콱!' 물어버리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한답니다.

다음은 거북과 악어 편이랍니다.

둥그렇고 딱딱한 등딱지를 가진 거북과 기다란 주둥이가 무시무시한 이빨로 가득한

악어도 뱀, 도마뱀, 이구아나, 카멜레온과 함께 파충류에 속한답니다.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적으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하고 맛있는 먹이로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자기만의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점은 같답니다.

양서류 편입니다.

양서류는 특이한 동물입니다. 자라면서 모습이 바뀐답니다.

어릴 때는 올챙이 모양을 하고 물속에서 꼬물꼬물 헤엄치다가 자라면서 4개의 다리가

생깁니다. 개구리는 꼬리도 없어지고, 또 어릴때는 물고기들처럼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나중에는 아가미가 사라지고 우리들처럼 폐로 숨을 쉽니다.

그래서 물속과 물 밖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 수 있답니다.

저도 처음 보는 파충류 들이라서요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신기함도 주고 두고 두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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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
허경대 글, 최익규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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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 / 제가백가 /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 고대 중국 연표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허경대 글 / 최익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늘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가 아닌 옆나라 중국의 역사를 다룬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데요

그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해야 한답니다.

한 시대가 번창했으나 몰락할 때는 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지배 세력의 안일함과 오만함으로 인해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바라보는

시야를 키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제자백가' 라는 말이 참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우리와 참 비슷한 역사를 가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을 이야기 하는데요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명가, 음양가, 종횡가, 농가, 잡가, 병가...등...

다른 나라 사상을 철학적인 의미로 연결지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춘추 전국 시대는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를 합친 말인데요

춘추는 공자가 쓴 노나라 편년사 춘추라는 역사책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랍니다.

또 춘추라는 말은 시간의 변화를 상징하는 춘하추동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기원전 4세기경부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각 나라들의 전쟁 기술과

책략들을 정리한 책으로 여기에서 유래되어 전국 시대라는 명칭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조금은 어려운 철학적인 의미의 사상들을 만화로 끌어내어 아이가 이해하고

내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몇번이고 읽으면서 철학적인 의미를 새기는 것을 보고...이 책의 장점이 그런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또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역사를 통해 한층 더 아이들이 성장하고 미래를 꿈꾸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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