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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내 친구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고전 읽기 가이드
안진훈.김혜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3월
평점 :
고전은
내친구
안진훈,
김혜진 지음
21세기
북스 펴냄
안진훈
박사님...
MSC 프로그램이
너무나 좋아서 한동안 여기에 아이를 보내볼까 하는 마음으로 안박사님 강연을
열렬히 쫓아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그때만 해도 저희 아이들이 지금보다 어렸기에
엄마는 고전의 중요성을
좋다고만 알지 꼭 필요할까 생각하면서 제대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학년이
높아질수록 정말 책읽기가 필요한 것이고 특히나 고전은 꼭 필요한 것임을 실감하네 되었지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고 사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자기 인생의 변화까지
주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일이지요..
그런데 책에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주려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을수 있답니다.
]
우선 세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전이 알려 주는
인간의 본성...
소크라테스의 변명부터
데카르트의 성찰..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 나오네요..
두번째 구성 고전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노자 도덕경, 공자
논어,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세번째 구성 고전으로
세상 읽기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정말 유명한 책들이
가득 담겨 있네요..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할 고전 터칭 가이드
아이를 위대한 인물로
키우고 싶다면 위대한 생각이 담긴 고전을 읽혀라..
고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큰 인물 만드는 엄마의
내공은 고전에서 비롯된다.
그럼 책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하는 어린왕자 이야기 입니다.
어린왕자에게도 SNS
친구가 있었다면?
책을 읽기전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린왕자에게 SNS
친구가 있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요?
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왕자가 서 있는
모습. 코끼리를 삼키는 보아 뱀, 여우, 꽃등...
관계라는 단어 속에서
어린왕자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책이 출간된
1943년도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삭막해 졌습니다.
이때 어린왕자가 그
관계를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 되었답니다.
2013년 지구를 찾은
어린왕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관계에서는 책임이
따릅니다. 요즘 SNS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됩니다.
여우는 어린왕자를
알고부터 하늘의 별도 아름다워 보이고, 밀밭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아무런 노력없이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여우는 길들임에는
참을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린왕자 책을 통해
가족의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해보고 서로 이야기 나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고전이 주는
아름다움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네요..
고전이 가져다주는
혜택이 정말 크다는 이번 책을 통해 더욱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전을
많이 접해서 고전과 친구가 되고 생각의 달인이 되어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