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입니다.몇번을 읽어도 되는 책입니다.아마도 모두들 읽고 느껴준다면 싸울일도 없을 겁니다.결코 남탓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상대는 내 거울이라고 말은 하지만 깊은 생각없이 얇은 지식으로 하는 말들일겁니다.너가 나이고 내가 너이고의 이치를 안다면 결코 이 책에 테클걸지 않을 것이고 사례가 있으니 대부분 쉽게 이해하리라 생각됩니다.아주 적절하니 쉽게 쓰기위해서 노력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내가 존경하는 몇 안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