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구한다 -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사랑, 포토 에세이 25
앨리스 유.유진 킴 지음, 캠브리아 그레이스 외 사진, 박재민 옮김 / 공명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세상에 영웅이 있을까요?

이 지구를 구하고, 이 우주를 지키는 영웅이야 분명 있겠죠.

 

하지만 그 영웅도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은 우리 이웃 중 하나일 뿐이더라고요.

 

잘 나고 똑똑해서 영웅이 되는 게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용기있게 행동했기 때문에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이 되는 순간이 있지요.

 

전철 밑에 깔린 사람을 구하려고 힘을 모아 번쩍 들어올린 시민들 모두 영웅이에요.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아이를 구하려고 웅크리고 버틴 엄마도 영웅이고요.

 

각박하고 매말라가는 사회에서

아직도 우리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건

이렇게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사랑의 힘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넷에서 한 번쯤 봤던 감동 스토리들을 엮은 책이에요. 25편의 이야기와 사진을 보며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람이 힘을 내고 용기를 얻는건 '사랑'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족,친구,이웃..사랑하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멋진 세상을 꿈꿔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