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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와 곰 : 갑자기 나타난 친구 ㅣ 마샤와 곰 그림책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이진주 옮김 / 아이맘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마샤와곰이라는
애니메이션은
두 짱들이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에요.^^
천방지축 러시아 소녀 마샤와 덩치 크고
우직한 곰이 만나
우당탕탕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대사 한 마디 없는 곰과 잔소리쟁이 마샤의
만남이
아이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이나봐요.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마샤와곰을 책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림동화로나마 만나니 반갑네요!^^

마샤와곰-갑자기 나타난 친구에요.
파란 도트무늬 책표지가
시원해보이죠~?

책표지를 열면 구름 모양의 구멍 안에
비행기를 탄 새?가 보여요.
이 친구가 갑자기 나타난
친구인가본데요?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그림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어느 날 갑자기 마샤의 앞에 나타난 커다란
알!
마샤는 곰에게 알을 가져다주고
잘 품고 있으라는 말을 하지요.
곰이 알을 품는다니...좀 엉뚱하지만
착한 곰은 마샤의 말대로 밤새 알을
품었어요.
다른 동물들이 비웃어도 말이지요.
마샤의 부탁으로 트럼본을 불어주는
곰..
그 소리를 듣고 알이 움직이더니 아기펭귄이
나왔네요!
곰은 아기펭귄에게 햄을 권하지만 마샤는
아기용 음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두 짱들 눈에는 저 커다란 고기가 햄으로
보이지 않았는지
'저건 햄이 아니에여~~'라고
하더라고요.^^;;ㅎ
바나나, 생선..모두 마샤가
거절하네요.
아기펭귄이 뭘 먹는지 마샤는 알고
있는걸까요?^^
결국 곰은 생선모양의 빵을
만들어줍니다.
두 짱들은 '붕어빵'이라며 맛있겠다고
하네요~ㅎ
정말 붕어빵처럼 보이네요.^^
곰은 수영장을 만들어주었지만
뜨거운 날씨에 물이 금방 사라졌어요~
곰이 물을 뜨러 간 사이
마샤와 아기펭귄은 냉장고 속에
들어가있네요;;
마샤의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_<ㅎㅎ
곰은 마샤를 냉장고에서 꺼내주었어요.
그리고 밤새 아기펭귄을 어떻게 돌려보낼까
고민하다
얼마 전 만든 비행기가 떠올랐어요!
곰은 비행기에 아기펭귄을 태워서
멀리 날려주었어요.
마샤가 크게 인사한다고 씌여있는데
그림에는 마샤가 보이지 않자 두 짱들은
'마샤 어디있어요? 마샤 없어요!' 하고 찾네요..ㅎ
그리고 펭귄에게서 온 편지를 읽고 있는
곰에게...
마샤가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지난번보다 더 큰 알이
있네요!!;;;
정말 마샤는 못
말려요>_<;
두 짱들..
이건 무슨 알이냐며..
공룡알일거라고 흥분해요!ㅎ
언제나 똑! 붙어서 책을 읽는
남매^^;
근데 오빠가 자꾸 옆으로
밀어내자
금새 뾰루퉁해졌어요..ㅎ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점점 표정이
풀어집니다.^^
생선빵 먹는 장면을 보고는 맛있겠다며 입맛도
다시고요~ㅎ
펭귄 머리에 노란 게 무엇일까..고민하는
중;;;;
마샤와곰을 읽고나더니 만화가
보고싶데요.
편성표를 보니
12/25(금)
저녁 5시10분에 EBS1에서
아침 7시40분과 저녁 4시25분에는 EBS U에서 하네요!
금요일에 꼭 보여줘야겠어요.^^
아쉬워하는 것 같아 검색해보니
마샤와 곰 공식 블로그도 있더라고요!
http://blog.naver.com/mashaandbear
동영상도 볼 수 있는데요,
러시아어가 나온다는 게 함정^^;;
그래도 영상만으로 충분히 이해되니까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책과 똑같은 모습의 마샤와 곰!
책도 영상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