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 아시아 설화 SF
켄 리우 외 지음, 박산호 외 옮김 / 알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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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간 편차 큰 가운데 남세오 ‘서복이...‘는 단연 발군. 설화를 우주를 배경으로 풀어놓는 솜씨하며, 문장 하나하나가 촘촘한 설정 그 자체. ‘내가 잘못했나‘는 그 곽재식표 은근히 킹받는 설정과 무심한듯 절묘한 설화 재현이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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