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공주 신나는 새싹 121
변지현 지음, 백유연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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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신데렐라, 숲속의 공주도 아닌

변비공주라고?


여지껏 들어본 적 없는 변비공주에 대한 이야기라니

책을 읽기 전 제목부터 흥미롭더라구요!

변비공주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 지

씨드북 [변비공주]를 들여다볼까요?

옛날 옛적, 왕궁에 예쁜 공주가 태어났어요.

왕과 왕비는 공주에게 축복을 내려 줄 여러 요정들을 불렀는데요.

눈 요정, 손 요정, 입 요정이 찾아와 공주에게 축복을 내려 주었어요.

눈과 손, 입 요정들 정말 귀엽지요?

공주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장면이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아뿔싸!

깜빡하고 엉덩이 요정을 부르지 않았던 거에요!

엉덩이 요정은 화가 나 공주에게 저주를 내린답니다.

"공주는 사는동안 심한 변비에 시달릴 것이다!"

엉덩이 요정의 저주로 심한 변비에 시달리는 공주.

사람들은 그런 공주를 '변비공주'라고 부르게 되지요.

왕과 왕비가 변비에 좋다는 건 무엇이든 구해주었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변비 공주의 증상.

변비 공주는 해결방법을 찾아 모험을 떠난답니다.

변비 공주는 백설공주와 잭, 숲속의 공주를 만나

변비를 해결할 방법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요.

씨드북 [변비공주]에는 백설공주와 잭, 숲속의 공주까지

명작 속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지네요^^

다음 날 변비공주의 배에서 신호가 왔어요!

서둘러 성을 향해 뛰어간 변비공주 앞에는~!!

어마어마하게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용이

성을 뒤덮고 있었어요!

배에서 신호가 온 변비공주는

"뿌~웅!"

변비공주는 무서운 용을 물리치고, 변비도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씨드북 [변비공주]를 통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변비로 얼굴이 누렇게 뜬 변비공주의 모습은

우리가 동화 속에서 보던 피부가 하얗고 반지르르 한

공주들의 얼굴과는 많이 다르지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고 해결해줄 수 없는

변비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와 함께도 아닌 스스로 모험을 떠나는 변비공주의 모험심과 용기는

그동안 만나본 공주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변비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변비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는 책이네요^^
 

변비 극복을 위한 공주의 노력 그리고 모험 이야기!

씨드북 [변비공주]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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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소원우리숲그림책 3
양승현 지음, 김보밀 그림 / 소원나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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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아이의 성에 관한 질문에 어느 정도까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지,

또 어떤 방법으로 대답해주어야 좋을 지

고민되지요.

 

아이의 성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아이의 질문을 얼버무리거나 지나치게 추상적인 방법으로 답하는 것은

좋지 않을 거에요.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와 부모에게

성이야기를 아름답고도 올바르게 알려주는 책,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이

도움이 될거에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두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있는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표지 속

남자아이의 모습.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지요!

꽃과 나비, 새들과 탯줄과 연결된 뱃속 태아의 모습이

노란색 배경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함께 있네요!

성에 관한 이야기는 이렇게 아름답고 밝게 다룰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의 주인공 남자아이의 생일날,

배가 불룩한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과 '나'의 탄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기도 태어나면 나처럼 생일이 생기겠지?

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책에서는

자신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엄마아빠의 만남과 사랑으로 시작하여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아기를 기다리고,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씨를 만나러 가

아기집에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그림으로도 아름답게

그리고 막연하고 추상적이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아기가 엄마의 뱃 속, 포근한 아기집에서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는 건

바로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끈인 탯줄이 있기 때문이지요.

엄마와 아빠는 뱃 속의 아기에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장자장 노래도 불러주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지요.

갓 태어난 아기는 기저기 속만 다르지요.

남자와 여자는 자라면서

몸의 크기도, 모양도, 목소리도 달라진다는 걸

사실적인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아기의 탄생의 과정은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시작하여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과 사랑과 정성으로 아기를 돌보는 마음으로

탄생과 성장의 과정을 거쳐나가지요.

책을 통해 아름다운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될 거에요!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 이야기,

소원나무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을 보며

아이에게 바르고 긍정적인 성 개념을 심어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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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224
미리 레셈-펠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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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드는 작가들이 어떻게 책을 만들어 가는 지

궁금하고 신기하지 않나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중간, 끝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많은 고민과 선택을 거쳐

멋진 책이 완성되는 과정을 만나게 되는 책,

국민서관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소개해드릴게요!

붓으로 쓱쓱,

연필로 싹싹.

이 그림책의 주인공 씩씩이가 탄생했어요.

작가와 씩씩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씩씩이의 이야기!

출발해보아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이 책의 주인공 씩씩이는

궁금한 게 정말 많지요.

나는 뭘 하면 되죠?

이건 네 이야기니까 네 마음대로 하면 돼.

씩씩이의 질문에, 작가는 매 순간 씩씩이에게 선택을 하도록 하고 있어요.

작가가 그린 괴물 그림에 놀란 씩씩이는

무서운 마음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것을 포기하려고 하지만,

작가는 씩씩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지요.

이 부분을 읽으며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생길까,

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일까,

이야기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작가가 씩씩이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작가가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가 건넨 '너는 할 수 있어' 노트를 배로 만들고, 연필을 노로 만들어

질문의 강을 건너는 씩씩이.

이제 도전의 산을 건너는데요.

높은 산을 건너는 씩씩이의 좋은 생각!

두려움의 산비탈을 내려가는 씩씩이의 기발한 생각이

멋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씩씩이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든 이 이야기의 끝은 무엇일까요?

국민서관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늘 완성된 이야기만을 읽게 되는 우리에게,

작가와 이야기의 주인공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며

서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씩씩이처럼,

우리도 작가가 되어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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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 오리그림책
김수영 지음 / 동심(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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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무덥고 습하지만

여름이 가진 싱그러움, 여름에 만날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동물과 식물들의 모습 등의 매력이 많은 계절이지요!

동심오리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 책을 보며

여름의 매력과 친구를 위하는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촉촉한 숲이 방울방울 빛나요.

밤새 내린 빛방울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날 아침,

숲의 요정 두모가 앵두를 발견하지요.

두모는 가방을 메고 장화를 신고

이웃에 사는 버섯에게로 간답니다.

 

"앵두나무에 새발간 앵두가 열렸어.

내가 앵두 열매가 열리면

주스를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잖아."

버섯 친구 노란이가 기대하는 모습에 으쓱해하며

가장 큰 앵두를 따러 길을 나선 숲의 요정 두모!

 

벌 친구 '버리'도, 지렁이 친구 '잔이'도, 달팽이 친구 '굼비'도

비가 와서 젖은 날개와 집, 풀을 말려야 해서

앵두를 따러 함께 가지 못하지요.

숲의 요정의 동물 친구들의 이름과 그림이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벌을 연상하게 하는 비슷한 소리 '버리',

집안에 물을 받고 있는 '잔이'

달팽이의 느릿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굼비'까지...

한 번 들으면 잊지 않을 이름들이지요^^

 

두모는 혼자 앵두를 따러 가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포기할 마음은 없었어요.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자지만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내는 숲의 요정 두모!

앵두나무에 올라 흐압!

두모는 앵두를 따는 데 성공했을까요?

 

앵두를 따는 두모의 모습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어?

친구들과 함께 앵두주스를 만들고 있네요!

친구들과 함께 앵두를 즙내고, 물과 허브, 꿀을 넣고,

골고루 저어서 !

쭈우욱!

함께 만드니 더욱 맛있는 앵두주스가 되겠지요^^

두모가 노란이에게 앵두주스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었겠지요?

여름의 푸르고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모습,

친구와 한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두모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동화,

동심 오리그림책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랍니다.

예쁜 숲의 모습과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앵두의 빨갛고 탐스러운 모습을 보는 매력있는 동화

오리그림책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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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국기 카드 105 (스프링) 생생 카드 스프링북
신미희 지음,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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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 등이

담겨져 있는 나라의 상징이지요.


아이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고, 세계 여러나라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

달리는 곰셋 [생생 국기 카드 105]랍니다^^

  

달리는 곰셋 [생생 국기 카드 105]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오세아니아 105개국의 국기 뿐만 아니라

나라별 역사와 생활문화, 문화 유산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스프링북이라 쭈욱 넘겨가면서 또는 알고 싶은 나라를 찾아서

쫘악 펼쳐 보기에도 편하지요.

달리는 곰셋 [생생 국기 카드 105]는 세계 여러 나라를

ㄱㄴㄷ 순서로 다루고 있어 알고 싶은 나라를 찾아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국기를 자세히 관찰해보고,

뒷면에 있는 국기 의미, 수도, 면적, 언어,

역사, 문화유산, 생활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각 나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QR 코드를 스캔해서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생생 국기 카드 105]를 처음부터 쭉~ 읽어본 다음,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나라를 찾아서 보고,

QR 코드를 스캔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며

재미있는 세계 여러 나라 공부 하고 있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함께 책을 읽는 엄마와 아빠도

여행 다녀온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를 펼쳐서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아이와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달곰 [생생 국기 카드 105]를 펼쳐보며

여행할 나라를 정하고, 가보고 싶은 장소와 꼭 보고 싶은

문화유산, 생활 모습 등을 생각해보는 것도

이 책의 좋은 활용법이 되겠지요!


울 아이는 [생생 국기 카드 105]의 국기 부분만 펼쳐서 본 다음,

책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나라 이름을 맞혀보고 있답니다.

국기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 또는

나라별 소개글을 읽어준 후 어떤 나라인 지 맞히기 등

놀이처럼 재미있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외출할 때 식당에서 밥 먹을 때나 아이가 지루해 할 때,

달리는 곰셋 [생생 국기 카드 105]를 가방에 쏘옥 넣어

보는 것도 좋네요 ㅎ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어디서든 펼쳐서 보기 좋은 [생생 국기 카드 105]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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