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의 모든 선택에서 진짜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Dont't Trust Your Gut

모든 것에 직관적인 것보다는 데이터를 중요시해서 자료를 모으고 그 자료를 토대로 

결론을 내는 스타일이라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특히 목차는 호기심이 더욱 불러일으킨다.

​

목차

1장 AI 시대의 결혼

2장 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 '동네'가 중요하다.

3장 재능 없이도 운동으로 성공하는 가장 그럴싸한 방법

4장 미국의 숨은 부자는 누구인가?

5장 성공이라는 길고 따분한 과정

6장 행운을 붙잡는 비결

7장 데이터광의 외모 변천사

8장 인생은 소파를 박차고 일어날 때 바뀐다.

9장 현대인을 불행에 빠뜨리는 함정

​

​

​


첫 번째 시작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인기 있는 이성에 관한 데이터다.

연구팀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역시나 외모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외국에 있을 때 조금 느끼긴 했지만 역시나 인종에 관한 이유도 있었다.

남자의 경우는 흑인과 아시아인이 인기가 없는 쪽에 속했고

여자는 흑인 쪽이 인기 없는 쪽에 속했다.

뭔가 슬프네.

그리고 다음으로 부유한 소득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직업일 때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사실이다.

매력적인 직업은 무엇일까!

나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

데이트 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직업으로는

1위 법률/변호사 8.6%

2위 경찰/소방관 7.7%

3위 군인 6.7%

4위 의료인 5%

.

18위 육체노동/건설 노동자 -0.3%

19위 서비스/숙박/음식 종사자 -3%

​

경찰과, 군인이 매력 있는 직업이었다는데 좀 놀랐고

숙박업 쪽은 가장 호감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내가 너무 생각을 안 해봤다는 생각도 들고....

​

다음으로 데이트 시장에서 과소평가되는 집단으로

1. 키 작은 남성

2. 키가 아주 큰 여성

3. 아시아 남성

4.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5. 아직 학생인 남성 또는 교육, 숙박, 과학, 건설, 교통 등 인기 없는 분야에서 일하는 남성

6. 전통적인 미인이 아닌 남성과 여성

​

데이트 시장에서 과소평가되는 집단과의 관계를 실험한 결과

우리는 그들에게 호감이 가지 않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그들과 많은 데이트를 해보고 그들의 잠재적 매력이 커질 여지를

허용해야 한다고 한다.

​

최고의 짝이 될 사람은 누구인가?:

삶에 만족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

사람들은 흔히 미래에 관한 예측을 기반으로 연애에 관한 결정을 하는데

데이터는 당신이 지금 연애에서 느끼는 행복보다 미래의 행복을 더 잘 예측하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

짝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한 데이터가 알려주는 모든 조언을 요약하면 당신이 지금 혼자라면, 데이트 상대를 고를 때 모두가 원하는 특징을 갖고 있지 못한 상대에게 에너지를 투입하라. 마음이 안정된 사람에게 더 주의를 기울여라. 연애를 시작했다면 상대와 함께 있을 때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 지에만 신경을 쓰고, 당신과 상대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관해서는 괜히 걱정하거나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지 마라. 지금은 행복하지만 나중에는 틀어질 관계 또는 지금은 삐걱거리지만 나중에 행복해질 관계를 알아보는 능력이 당신한테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현대 과학자들이 전례 없이 광범위한 데이터세트를 사용해서도 그런 식의 관계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면 당신도 예측할 수 없다.

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연구 결과이고

앞으로 사람을 만날 때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

좋은 동네는 왜 좋을까?

아이의 성공 학률을 높여주는 동네를 예측할 수 있는 세 가지 변수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주민들 중 대졸 이상인 사람들의 비율

2. 양친이 있는 가정을 비율

3. 인구 조사 응답을 제출한 사람의 비율

​

이 세 가지 특징들은 모두 성인과 관련 있다고 한다.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들은 대체로 똑똑하고 유능하다. 양친이 있는 가정에서 자라면 안정적이다. 인구 조사에 응답을 제출하는 성인들은 대체로 시민 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한다.

이러한 결과는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 성인들이 그 아이들의 삶에 성공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뜻한다고 한다.

실제로 좋은 성인 역학 모델은 좋은 학교나 경제적 번영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고 한다.

​

나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동의를 한다.

아이들의 가장 큰 롤 모델은 부모 같다.

또한 이사를 많이 다녀 본 나로서는 동네의 분위기에 따라

아이들의 성장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그 모습을 보여주면 되고

책임감 있는 아이를 원한다면 부모가 그 모습을 보여주면 저 절도 학습하게 되는 것 같다.

​

​

다음은 행복에 관한 실험인데

재밌어서 몇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

행복을 느끼는 행위에는

과소평가되는 활동과 과대평가되는 활동이 있다.

그 중 과소평가되는 활동:이 활동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행복을 준다.

1.전시회/박물관/도서관

2.스포츠/달리기/운동

3.음주

4.원예

5.장보기/볼일 보기

​

맞다.

내가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전시회,박물관,도서관 가기다.

그러나 주변에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이 너무 적고

나의 취미를 특이하게 보는 경향도 많은 것 같다.

내가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활동이다.

​

과대평가되는 활동: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행복을 준다.

1.수면/휴식.기장 풀기

2.컴퓨터/스마트폰 게임

3.TV시청/영화 감상

4.식사/간식

5,인터넷 서핑

​

과대평가되는 활동들은 수동적인 활동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지않는다.

우리의 마음은 이런 것들이 더 행복하다고 유도하는 것 같다.

과소평가되는 활동들은 모두 능동적인 활동으로 소파에서 일어나야만 할 수 있는 활동이다.

능동적인 활동을 할 때 우리는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이 책은 제목대로 모든 것을 실험과 연구를 통해 수치화하고

결론을 내기 때문에 납득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뭔가 재밌게 통계 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 도서는 컬쳐블룸으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데이터는어떻게인생의무기가되는가,더퀘스트,세스스티븐스다비도위츠,컬쳐블룸리뷰단,책서평,책추천,데이터,확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