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의사인 펠릭스 도이치는 '색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했는데 그의 실험에서의 결론은 색채는 기분이나 감정을 통한다면 혈관 조직의 반사 작용을 일으키지만, 그 효과는 어떠한 색상이나 몇 가지 색상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따뜻한 색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정을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흥분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한다. 즉 개인의 독특한 성격 구조와 겪어온 경험을 통해 색을 받아들이는 감정은 각각 다른데 이것은 개인이 색을 접할 때 어떠한 연상들로 감정을 느끼고 신체감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핑크색 감방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색이 마음에 주는 효과를 설명하면서 다음에는 색을 실험한 사례들이 나오는데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이런 방법을 내 일에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핑크색:핑크색 감방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1979년 미국 시애틀 소재 해국 교도소에서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 실험은 감방에 핑크색을 칠한 후 상태를 지켜보는 것인데 156일 동안 폭력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효과가 드러나 다른 소년원에도 실험했는데 결과는 똑같았다고 한다. 다만 수감자들이 핑크색 방에 오래 머무를수록 급격한 신체기능 저하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스위스까지 번지고 한때 미국이며 스위스의 감방은 전부 핑크빛이었으나 수감자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해서 지금은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핑크색은 공격성을 낮추고 식욕을 저하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푸른 가로등의 효과
영국에서 가로등 빛을 푸른색으로 바꾸자 범죄 발생률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일본, 한국 등이 실험을 했고 그 결과 범죄율이 줄어들어다고 하는데 이것은 순찰 강화가 원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론은 범죄율이 감소했다는 사실이다.
과학적 근거로는 푸른색은 진정이 되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색이 주는 기쁨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색의 효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항상 근거를 중요시하는 나로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렇게 이 책은 색이 주는 효과와 기능 기리고 색상별로 그 색이 가지는 의미들을 소개한다
앞부분의 40페이지만 봤음에도 너무 설득되어 버렸다.
그렇게 설득된 상태로 본격적인 해석하는 법을 사례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