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는 두 가지 원인은 지방 세포가 커지고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해서라고 한다.
우리는 당질 섭취 후 느끼는 '가짜 포만감'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한다.
달콤한 과자, 밥을 비롯한 주식 등의 당질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런 상태에 있을 때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 내성'이 상승한다. 이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심리학 강좌 수강생들이 자신들의 몸으로 직접 실험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당질을 섭취하면 '행복한 느낌'이 드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포만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 포만감이다. 이것은 당질 제한식을 계속하면 '배에 음식이 들어있다'라는 것과 '당질 섭취에 따른 행복감'의 차이를 알 수 있게 된다. 이 당질 섭취로 인한 가짜 포만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당질 의존을 벗어나는 길이라고 한다.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영양실조"라고 말한다.
이렇게 비만인 내가 영양실조라니...
믿을 수 없는 말인데
책을 읽고 나면 이해가 된다.
당질 제한 식사로 바꾸면 더 이상 내장지방이 증가하지 않지만 그전에 축적된 내장지방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동안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식사를 해본 사람은 내장 기관이 잘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체질로 바뀐 원인은 영양실조 때문이다.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단백질 부족, 철분 결핍, 비타민 부족, 미네랄 부족, 카르니틴 부족
1. 단백질 부족:몸의 구성 성분은 물과 단백지질, 지질이 90%를 차지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다른 무엇으로도 몸의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없다.'지방 연소 기관'도 단백질로 만들어졌다.
2. 철분 결핍
3. 비타민 부족:내장 지방이 많은 사람일수록 단백질과 철분은 물론 비타민이 부족하다.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없으면 지방을 태우는 힘도 약해진다.
4. 미네랄 부족:철분도 미네랄이다. 너무 중요해 따로 떼어 놓았고 그다음이 '마그네슘'과 '아연'이다.
이 두 가지는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성하는 회로를 움직이는데 필요하며, 부족하면 지방 연소가 정체된다.
5. 카르니틴 부족:카르니틴은 아미노사 3개가 연결된 비교적 단순한 구조이며, 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효소로 '긴 사슬 지방산 연소를 돕는'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