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자기 설계자 - 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허성심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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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 식 레벨 업 프로그램

자기 설계자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되기 마련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은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인격이 운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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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말을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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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문구가 너무 확 들어온다.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냉철한 분석가와 관찰자가 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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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자기 통제력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지배할 수 없다.

2장 관찰력

정보를 통찰력으로 바꾸는 관찰의 힘

3장 소통력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4장 행동력

행동이 나를 말해준다.

5장 심리적 안정

진정한 리더는 격려하고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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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깊게 고민하고 25년 동안 FBI 국가 안보 행동 분석 프로그램에 창입멤버 인간행동을 연구하며 보낸 40여 년 동안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비범함을 보이는 이들은 정말 중요한 측면에서 다른 사람을 능가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존경을 받으며 우리 중 가장 지쳐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울 만큼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타인에게 영감을 준다고 한다.

그는 비범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특징을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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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기 통제력

자신의 삶과 성장을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하는 힘. 자기 수련에 공을 들이고, 솔직한 성찰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취로 이끄는 핵심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식에 투자하고 나의 감정 습관을 파악하고 작은 것 하나부터 정리. 성취하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할 수 있는 공식을 몇 가지 알려주며 질문한다.

예를 들어 자기 수련 덕목에는 자신의 삶에서 더 알고 싶거나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저자는 이런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나의 인생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한다.

다음으로 감정 균형의 덕목에서는 화가 날 때 무엇을 하는가? 등등

나에 대해 정회하게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질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자기 훈련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연습하는 과정까지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테스트하고 연습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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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이런 스타일의 책들은 제시만 하고 해결이라는 것이 너무 광범위했는데 이런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해결 방법은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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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관찰력

정보를 통찰력 바꾸는 관찰의 힘

"당신은 눈으로 보기만 하지 관찰은 하지 않는군"

-셜록 홈스 시리즈 중-

비범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관찰하여 그들의 두려움과 걱정뿐 아니라 요구, 기호, 의도, 바람을 알아채는 능력을 키운다면 사람과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관찰을 통해 알 수 있는 몸짓 언어 12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미간 찡그리기, 눈꺼풀 만지기, 눈 가리기 등이 있는데 여기서 "눈꺼풀 만지기"라는 내가 자주 하는 행위라 관심이 갔는데 이 행위는 긴장을 완화하는 행동인 "눈 가리기"의 한 형태라고 한다.

두 번째 관찰력 또한 강화하는 방법과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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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통력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의사소통은 정말 중요한 요소 같다.

언어적 비언어적 기술을 모두 사용해 소통한다면 이성과 감성 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신뢰와 소속 삼, 사회적 화합을 쌓는 유대를 형성하면서 더 효과적이고 의도에 맞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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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라고 말한다. 비범한 사람들의 소통에는 배려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올바른 삶과 믿음직한 행동은 배려하는 마음을 전할 때 꼭 필요한 신뢰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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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상대방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동기를 부여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격려해 준다. 우리의 배려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낀다면 또한 우리는 '신뢰'라는 중요한 힘을 얻게 된다. 그렇게 소통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변화를 만드는 장으로 바뀐다. 이런 변화를 통해 우리는 함께 산을 옮길 수 있다.

본문 중 P252




네 번째 행동력

행동이 나를 말해준다.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윤리적, 사회적 틀을 안다면 비범한 사람들처럼 적절한 때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삶을 형성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이게 나다. 이게 나에게 중요하다. 이게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다.'라고 외치는 비언어적 표현이라고 한다. 또한 삶의 매 순간 우리가 하는 행동과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의 집합체가 성격이라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내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나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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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명하고 훌륭한 의사 결정의 특징은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잘 아는 것"이며, 무엇이 좋은 선택이 아닌지 아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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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좋은'행동을 결정하는 4가지 기준이 있다고 한다.

1. 나의 행동과 행위는 신뢰를 형성하는가?

2. 나의 행동과 행위는 가치를 더하는가?

3. 나의 행동과 행위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영감을 주는가?

4. 나의 행동과 행위는 친사회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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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람과의 고민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며 이 기준에 적용해 보게 되었다.

4가지 모두 '아니다'였다.

나의 행동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네.

물론 이런 방식이 모든 상황에 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 또한 그렇게 말한다.

그럼에도 한 번쯤 적용해 보고 생각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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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심리적 안정

진정한 리더는 격려하고 다독인다.

모든 인간은 결국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이 진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비범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즉 배려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인간이 보이는 행동을 수십 년 동안 관찰하면서 저자가 얻은 결론은 인간은 상황이 정말 좋지 않을 때 답을 찾기보다는 '심리적 안정'을 더 찾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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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적 안정이란 생물학적, 신체적, 정서적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어 불안하거나 걱정, 두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런 상태는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와 기호를 만족시키거나 평온을 제공하거나 주어진 시간이나 경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한다.

심리적으로 안정될 때 생리적으로나 인지적으로 더 만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되었을 때 일을 더 잘 수행하고 사고력이 더 좋아지고,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한다. 심리적 안정은 역동적이고 때로는 변덕스러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도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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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은 어떤 문제의 결론을 정해놓고

그 결론에 맞는 나의 상태를 파악하며 무엇이 부족한지 넘치는지 체크가 가능했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 번 읽고 끝나기 보다 처음부터 다시 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나에 관해 디테일하게 알 수 있고 내가 가야 할 방향도 찾을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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