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문구가 너무 확 들어온다.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냉철한 분석가와 관찰자가 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목차
1장 자기 통제력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지배할 수 없다.
2장 관찰력
정보를 통찰력으로 바꾸는 관찰의 힘
3장 소통력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4장 행동력
행동이 나를 말해준다.
5장 심리적 안정
진정한 리더는 격려하고 다독인다.
사람들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깊게 고민하고 25년 동안 FBI 국가 안보 행동 분석 프로그램에 창입멤버 인간행동을 연구하며 보낸 40여 년 동안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비범함을 보이는 이들은 정말 중요한 측면에서 다른 사람을 능가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존경을 받으며 우리 중 가장 지쳐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울 만큼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타인에게 영감을 준다고 한다.
그는 비범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특징을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 자기 통제력
자신의 삶과 성장을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하는 힘. 자기 수련에 공을 들이고, 솔직한 성찰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취로 이끄는 핵심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식에 투자하고 나의 감정 습관을 파악하고 작은 것 하나부터 정리. 성취하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할 수 있는 공식을 몇 가지 알려주며 질문한다.
예를 들어 자기 수련 덕목에는 자신의 삶에서 더 알고 싶거나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저자는 이런 질문을 통해 우리에게 나의 인생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한다.
다음으로 감정 균형의 덕목에서는 화가 날 때 무엇을 하는가? 등등
나에 대해 정회하게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질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자기 훈련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연습하는 과정까지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테스트하고 연습하고 싶어졌다.
그동안의 이런 스타일의 책들은 제시만 하고 해결이라는 것이 너무 광범위했는데 이런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해결 방법은 처음인 것 같다.
둘째 관찰력
정보를 통찰력 바꾸는 관찰의 힘
"당신은 눈으로 보기만 하지 관찰은 하지 않는군"
-셜록 홈스 시리즈 중-
비범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관찰하여 그들의 두려움과 걱정뿐 아니라 요구, 기호, 의도, 바람을 알아채는 능력을 키운다면 사람과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관찰을 통해 알 수 있는 몸짓 언어 12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미간 찡그리기, 눈꺼풀 만지기, 눈 가리기 등이 있는데 여기서 "눈꺼풀 만지기"라는 내가 자주 하는 행위라 관심이 갔는데 이 행위는 긴장을 완화하는 행동인 "눈 가리기"의 한 형태라고 한다.
두 번째 관찰력 또한 강화하는 방법과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