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디자인하는 사람까지 글로 쓴 적은 처음이다.
소크라테스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은 없다.
그냥 보편적으로 많이 아는 내용을 나도 아는 정도이다.
'악법도 법이다','너 자신을 알라'등등
'철학의 아버지' 정도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안 사실이 있다.
그는 철학에 관한 사상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없다.
그의 제자 플라톤에 의해서 소크라테스의 말과 사상이 전해졌다는 것이었다.
플라톤은 28세 젊은 나이에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목격하고 큰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우매한 대중이 위대한 철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을 보고 철학자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꿈을 꾸었고 그 구상의 결실이 '국가론'이라고 한다.
'서양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가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의 무지를 선언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은 무지이며, 우리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철학의 첫 번째 단계임을 암시하려고 했다.
이 책은 12개의 Chapter로 이루어진다.
1. 지혜란 무엇인가?
2. 인간이란 무엇인가?
3.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 가족과 이웃에 대하여
5. 우정과 사랑에 대하여
6. 인간이 지켜내야 할 도덕에 대하여
7. 시민의 권리, 자유와 의무에 대하여
8. 돈의 문제, 소유냐 존재냐
9.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가
10. 예술과 영원한 것에 대하여
11. 죽음과 영혼, 그리고 신에 대하여
12. 무엇이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인가
제목만 봐도 화두가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