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저의 개인적인 책 이야기입니다챗GPT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처음에는 호기심에 배우기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이제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끝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다. 책리뷰를 쓸 때 스마트폰으로 찍어 업로드 하는 것으로 끝냈었는데 미리캔버스로 서투르게나마 작업을 하니 훨씬 깔끔하게 사진이 정리됐다. 모두잇(주) 박옥경 대표 강사님은 AI 수업에서 카카오 채널 만들기, 스노로 로고송 만들기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가르쳐주셨다. 초보 수강생이 뒤쳐지지 않도록 잘 가르쳐주신 강사님 덕분에 AI를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 첫 시작이 흥미와 호기심으로 시작됐지만 강사님께 배우고 난 이후 AI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바꼈다. 《미리캔버스와 챗GPT로 일잘러 되기》출간 소식과 리뷰 이벤트 소식에 간절한 소망 담아 내 정보를 입력했다. 택배 발송 메시지 보고 느꼈던 기쁨은 찬란하게 피어난 봄꽃을 볼 때의 희열과 맞먹는다. 책을 받고 바로 책에서 안내하는 데로 미리캔버스에 회원가입했다. 책표지를 찍은 사진을 미리캔버스로 업로드 해 미숙하나마 결과물을 만들어 다운로드 해봤다. 미리캔버스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 중 가장 궁금한 게 '카드뉴스'다. 책을 읽고 난 후 잊어버리는 게 안타까워 SNS에 기록할 때 카드뉴스로 예쁘게 편집해 올려보고 싶기 때문이다. 《미리캔버스와 챗GPT로 일잘러 되기》는 전문가와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이지만 나와 같은 컴퓨터, AI가 두려운 이들도 도전의지를 불러일으켜주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어렵고 두렵다는 이유로 배우지 않는다면 성장할 수 없다. 느리지만 한 발자국 씩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 노력하려 한다. 배움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미리캔버스와 챗GPT로 일잘러 되기》와 같은 책이 앞으로도 많이 출간되기를 희망한다. #미리캔버스와 챗GPT로 일잘러 되기 #박옥경 #모두잇(주) #박현진 #심숙경 #미리캔버스 #챗GPT #GPT #AI #서평이벤트